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광진구 고민정‧전혜숙 민주당 후보 나란히 유력
21대 총선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 지역구 2곳에 민주당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기준 광진구을에는 고민정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52.02%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인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득표율은 46.48%다. 고 후보는 2만 3160표, 오 후보는 2만 695표를 얻었다. 개...
2020.04.15 23:33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한기호 53.6%… 당선 ‘유력’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의 한기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득표율 53.6%로 당선이 점쳐진다.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의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도 득표율 1위로 앞서가고 있다. 15일 오후 11시 15분 기준 개표가 79.2% 진행된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에서 한 후보는 3만5190표를 얻어 당선이 유력하다. 정만호 더불어...
2020.04.15 23:24
[속보]노원갑,을에 고용진·우원식 당선 '확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갑·노원을에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고용진, 우원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께 개표가 54% 진행된 노원갑에선 고용진 민주당 후보가 53.3%(2만7335표)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해졌다. 2위는 이노근 42%의 표를 얻은 이노근 미래통합당 후보다...
2020.04.15 23:23
[속보] 민주 155석·통합 93석·무소속 5석 우세…개표율 56.4%
[속보] 민주 155석·통합 93석·무소속 5석 우세…개표율 56.4% yul@heraldcorp.com
2020.04.15 23:18
힘 못쓴 ‘통합당 자객’…곳곳서 고전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 지역, 지역구 현역의원을 겨냥해 ‘자객공천’했던 후보들이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30분 개표 기준 지역구에서 상대방에 앞서고 있는 ‘통합당 자객’은 대구 수성갑(개표율 22.3%)에 출...
2020.04.15 23:15
[속보]‘문 대통령의 입’ 고민정, 1위 질주…오세훈에 5.7%포인트 앞서
지난 1월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불렸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서울 관진구을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현재21대 총선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 관진구을(개표율 71.4%)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2.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
2020.04.15 23:15
21대 총선, ‘올드보이’ 정치종착역 되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수십년간 한국 정치를 풍미한 ‘올드보이’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드보이들의 퇴장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 먼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여권 승리의 ‘1등 공신’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불출마...
2020.04.15 23:13
[속보]경기 시흥을, 조정식 '당선'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시흥을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께 조정식 후보가 65.4%의 득표율로 5만3636표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됐다. 2위 김승 미래통합당 후보는 33.1%의 득표율로 2만7191표를 얻었다. hss@heraldcorp.com
2020.04.15 23:13
[속보] 3파전, 인천 동구·미추홀을…무소속 윤상현 '당선 확실'
[속보] '3파전' 인천 동구·미추홀을…윤상현 무소속 후보 득표율 41.7%(4만 3703표)로 당선 확실 (끝)
2020.04.15 23:11
선거제 개편에도 수혜 못 누린 민생당·정의당…앞날 '안갯 속'
21대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수혜를 기대한 군소정당들이 모두 참패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들의 앞날도 안갯 속에 놓였다.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생당은 지역구 선거에서 58곳에 후보를 냈지만 1석도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주 서구을의 천정배 후보, 정읍·고창의 유성엽 후보, 전...
2020.04.15 23:08
6211
6212
6213
6214
6215
6216
6217
6218
6219
6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이 다시 안 팔려요!…집 주인 교체 19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부동산360]
지난달 매매에 따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건수가 1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데다, 정부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 등 대출 규제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집합건물·토지·건물 등을 매매 목적으로 한 소유권 이전등기 횟수는 지난달 10만9515건을 기록했다. 전월(12만8958건) 대비 15.08%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11만9399건)과 비교해도 8.28% 감소한 수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