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北 김정남 살해, 계속된 난수방송…태영호도 노리나?
-김정남 피살 전후, 급격히 늘어난 난수(亂數)방송-대남공작원 1000여명, 北 지령 따라 행동-우리 정보당국 “태영호도 외부일정 중단”[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북한이 최근 대외용 라디오 매체인 평양방송을 통해 난수(亂數)방송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난수방송은 남파간첩에게 대남지령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2017.02.21 08:24
신동욱 “안희정 밑천이 바닥난 꼴” 강한 비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JTBC에 출연해 자신의발언을 해명한 안희정 충남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신 총재는 21일 자신의 SNS에 “안희정이 ‘뉴스룸’에 출연한 것은 ‘공든 탑이 무너진 꼴’이고 ‘밑천이 바닥난 꼴’이다. 대권은 철학정치가 아니라 현실정치”라고 지적했다. [사...
2017.02.21 08:17
김정남 항상 여성과 동행·전파차단기 소지…암살땐 나홀로 ‘미스터리’
[헤럴드경제=이슈섹션]암살된 김정남이 평소에는 항상 여성들과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난 21일 TV조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일록 말레이시아 전 한인회장은 김정남이 자신이 운영하는 한식당에 올때 마다 여성 1명과 같이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40대 정도로 160cm정도의 키에 평범한 외모를 지닌 통통한 ...
2017.02.21 06:49
해명안되는 안희정 ‘선의’ 발언 일파만파…JTBC서 해명했지만 역풍
안희정 충남지사가 20일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의 ‘선의’ 발언에 해명했지만, 오히려 화를 키우고 말았다.명쾌한 해명이 아니라, 꼬이고 꼬인 답변을 통해 시청자들의 의심만 더욱 커진 것.시청자들은 JTBC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거센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
2017.02.20 22:24
외교부, IHO총회 앞두고 동해 홍보영상 공개…“이 바다의 오래된 이름은 동해”
외교부는 20일 동해 표기 움직임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홍보영상을 발표했다. 이날 외교부는 ‘이 바다의 오래된 이름은 동해’라는 제목의 동해 홍보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영상은 순차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12개국어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외교부 홈페이지에는 국어판과 영어판으로 ...
2017.02.20 22:02
"靑 근무후 2년간 검사 못한다"…검찰청법 개정안 소위 통과
[헤럴드경제]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제1소위원회를 열어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 가운데 검사의 청와대 근무를 제한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소위 논의를 거친 만큼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당...
2017.02.20 21:59
김정남 아들 한솔씨 말레이 비행기 탑승
사진=YTN 방송 화면[헤럴드경제]김정남의 아들 한솔(22)씨가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한솔은 이날 마카오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2청사에 저녁 7시50분(한국시각 8시50분)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누르 라시드...
2017.02.20 20:55
특검 기한 연장 “쉽지 않네”
[헤럴드경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기한 연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가 기한 연장의 최대 걸림돌로 떠올랐다. 17명 법사위원 중 한국당은 3명에 불과하지만 법사위 간사가 친박 인사인 김진태 의원이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지난 연말부터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2017.02.20 19:44
전여옥 “법아래 삼성, 법아래 박대통령”…“처절한 정치적 승부수 던질것”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 전 의원은 20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또 하나의 예고편이죠”라는 제목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의 지연전술을 분석했다.그는 “요즘 청와대는 ‘따스한 봄’이라는 말이 들려온다”며 청와대 내부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먼저 전했다.전 전 의원은 “이번 주는 ‘결정적 한 주’...
2017.02.20 18:52
[인사] 외교부
▶외교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허승재 ▷다자협력ㆍ인도지원과장 유병석 munjae@heraldcorp.com
2017.02.20 18:46
16471
16472
16473
16474
16475
16476
16477
16478
16479
16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