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국방부 “김정은이 김정남 살해”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에 20일 제출한 보고자료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했다고 기술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북한 정권이 김정남 살해의 배후에 있다는 연장 선상에서 김정은의 이름을 적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자료는 “장성택 처형 이후...
2017.02.21 11:11
김한솔에 쏠리는 눈…말레이 입국 여부ㆍ동선 등 미궁
-정부 관계자 “김한솔 입국 가능성도 얘기 못해” 김정남의 아들이자 김일성의 증손자인 김한솔에게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한솔은 김정남이 암살된 지 일주일만인 2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아버지 시신을 확인했다는 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김한솔의 동선이나 김정남 시신 처리 문제는...
2017.02.21 11:08
[김정남 피살 후폭풍] 44년 우방이었던 北-말레이시아…최악 외교전 비화
말레이 당국, 北대사 초치·자국대사 소환北 적반하장 발뺌-후안무치에 거부감 확산무비자협정 재검토·국교단절 등 강수 관측44년 간 우호관계를 이어온 말레이시아와 북한의 관계가 김정남 암살 사건으로 최악의 외교전(戰)으로 비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전문가들은 북한의 잔혹성을 비난하며 북한과의 무비자협정 재검...
2017.02.21 11:07
[포토뉴스] 김정남 영안실에 배치된 경찰특공대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에 밤새 경찰특공대원들이 배치되는 등 경비가 강화되면서 김한솔의 방문이 임박한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2017.02.21 11:07
[김정남 피살 후폭풍] 北, 또 해묵은 ‘공동조사’ 레퍼토리
북한이 또다시 ‘공동조사’라는 해묵은 레퍼토리를 들고 나왔다.북한은 김정남 암살사건에 자신들이 연루됐다는 정황과 증거들이 나오자 신뢰할 수 없다며 공동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당국이 체포된 리정철 외에 4명의 북한 국적 용의자가 더 있...
2017.02.21 11:06
[김정남 피살 후폭풍] “北배후설”에…해외주재 北주재원들 ‘곤욕’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6) 피살사건으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 주재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21일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무역주재원들이 중국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김정남 얘기가 나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 주...
2017.02.21 11:06
[김정남 피살 후폭풍] 김한솔에 쏠리는 세계의 눈
말레이 입국 여부·동선 등 미궁김정남의 아들이자 김일성의 증손자인 김한솔에게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한솔은 김정남이 암살된 지 일주일만인 2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아버지 시신을 확인했다는 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김한솔의 동선이나 김정남 시신 처리 문제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
2017.02.21 11:05
안상수 대선 출마 “300만 일자리 대통령 되겠다”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이 21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일하고 싶은 국민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업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에 ‘일자리 도시...
2017.02.21 11:01
인천시, 215억 들여 시민 정보서비스 79개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215억원을 들여 시민을 위한 정보화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간위원 위촉 및 2017년 정보화사업 시행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이에 따라 시는 5대 핵심전략과 79개 사업의 정보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우선, 시정정보 MMS서...
2017.02.21 10:57
인천시, 의료관광클러스터조성사업 선정… 국비 2억 확보
인천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7년 의료관광클러스터 고도화 추진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는‘인천형 융ㆍ복합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사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1차, 2차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의 주요 핵심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이 위치한 지리...
2017.02.21 10:57
16471
16472
16473
16474
16475
16476
16477
16478
16479
16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