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10월 완성차 실적]현대차 39만9906대 판매…전년比 2.5% ↓
현대자동차는 10월 국내 6만4912대, 해외 33만4994대 등 전 세계에서 총 39만990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국내와 해외 판매는 각각 2.1%, 2.6% 감소했다.쏘나타는 하이브리드 모델 1713대를 포함해 총 1만688대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3040대 포함) 9867대, 아반떼 6...
2019.11.01 15:55
[10월 완성차 실적]기아차, 내수 4만7143대 판매…전년比 2.3%↑
기아차가 지난달 도매 판매 기준 내수 4만7143대, 해외 20만160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4만87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3% 증가, 해외 판매는 1.5% 감소한 수치다.전체 차종별 실적을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4만170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2019.11.01 15:51
[10월 완성차 실적]르노삼성, 내수 8401대 판매…전년比 4.7%↓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8401대, 수출 6425대 등 전년 동월(1만8630대) 대비 20.4% 감소한 총 1만482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의 경우 전년 동월(8814대)과 비교해 4.7% 줄었고, 수출은 34.5% 감소했다.내수 하락을 지탱한 건 QM6였다. QM6는 전월 대비 17.9%, 전년 동기 대비 38.1% 늘어난 4772대가 ...
2019.11.01 15:32
[10월 완성차 실적]쌍용차, 내수·수출 포함 1만195대 판매…전년比 20.2%↓
쌍용자동차가 지난 10월 내수 8045대, 수출 2150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19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는 시장 침체 및 주력시장의 경쟁 심화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감소했다. 코란도 등 주력모델 판매가 회복되면서 전월보다는 11.2% 늘었다.모델별로는 코란도가 지난 8월 가솔린 모델이 추가되면서 3개...
2019.11.01 15:29
[10월 완성차 실적]한국지엠, 내수 6394대 판매…전년比 22.7%↓
한국지엠이 지난 한 달 동안 내수 6394대, 수출 2만3764대(CKD제외) 등 총 3만15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4만477대)보다 25.5%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의 경우 전월 대비 23.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해선 22.7% 감소했다.쉐보레 스파크가 는 총 2979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와...
2019.11.01 15:24
보잉, 한국에 기술연구센터 ‘BKETC’ 개소…전략적 기술 연구 탄력
보잉이 강남구 아셈타워에 새로운 연구·기술센터 ‘보잉한국기술연구소(BKETC)’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연구소는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 전략적 기술 연구를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보잉은 이번 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
2019.11.01 15:22
효성 창립 53주년…조현준 회장 “100년 역사 함께 이룩하자”
효성이 오는 3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조 회장은 1일 개최된 기념식에서 “전 세계는 4차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융합으로 새로운 고객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앞에 있는...
2019.11.01 15:17
BMW 또 불·불…뿔난 시민들 “車관리법 개정안 빨리 처리” 압박
[헤럴드경제=이운자] 한동안 뜸했던 BMW 차량 화재 사건이 최근 잇달아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소비자단체가 국회 문턱에도 못간 채 무한정 대기 중인 자동차안전관리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1일 한국소비자연맹과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으로 구성된 자동차 ...
2019.11.01 14:56
신신제약 유산균 보다 강한 낙산균, 미야리산U 출시
신신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유산균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장(腸) 이상의 치료를 돕는 낙산균과 소화작용·간노폐물 배출을 돕는 이담제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을 함유한 신약 ‘미야리산U’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신신제약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건강관리에 신경 쓰면서 프로바이오틱스...
2019.11.01 14:46
르노삼성차, 2020년 신차 6종 출시…“수출용 XM3 확보에도 총력
르노삼성자동차가 2020년에 총 6종의 새로운 차량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르노삼성에 따르면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1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2020년은 르노삼성차가 출범 20주년을 맞는 기념적인 해이며, 내수시장에 선보일 총 6종의 새로운 차량을 통해 르노삼성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rdqu...
2019.11.01 13:39
4891
4892
4893
4894
4895
4896
4897
4898
4899
4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