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베일 벗는 창덕궁 희정당의 9m 금강산 벽화
고궁박물관, 13일부터 석달간 전시 창덕궁엔 왕실 여인들의 처소인 희정당이 있다. 조선 왕실은 미술을 사랑했고, 희정당엔 동아시아 최고의 절경 중 하나인 금강사 벽화가 그려져 있다.그러나 희정당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돼 극소수 전문가를 제외하곤 이 걸작을 보지 못했다. 베일에 싸여 있던 희정당의 금강사 벽화가...
2017.12.12 15:43
박보검, 화담숲, 남원한옥 한국관광★별이 됐다
한류스타 박보검과 강원도 춘천 남이섬과 경기도 곤지암의 화담숲, 남원 예촌 전통한옥 체험관이 한국관광의 별이 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춘천 남이섬(생태관광), 군산 시간여행(문화관광), 안성 남사당놀이(전통관광), 광명동굴(융복합관광), 전북투어패스(관광정보제공), 서문시장(쇼핑), 담양 음식테...
2017.12.12 15:22
[생생건강 365] 동맥경화 막으려면 채소 많이 드세요
나이가 들면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혈관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혈관은 내막, 중막, 외막으로 구성돼 있는데, 혈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막히게 되는데 이를 ‘동맥경화증’이라고 합니다...
2017.12.12 11:42
車 안전도 평가 수년째 10여개 왜?
유로NCAP 올 53개 차종 평가한국은 예산·인력탓 제자리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KNCAP(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를 통해 안전도를 평가하는 자동차가 몇년째 10여개 차종에 머물고 있다. 매년 30~50개 차종을 대상을 안전도를 평가하는 다른 나라에 비해 평가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KNCAP...
2017.12.12 11:33
‘스마트’비발디파크, 지구촌 스키어 사로잡다
동남아인 특수에 중·러·중동 관광객 급증통역 서비스·간편결제 등 외국인 편의 확충월드스키 어워즈 수상에 파격 할인 행사도한국 스키장이 지구촌 사람들의 겨울 놀이 마당으로 변모하고 있다. 겨울 없는 동남아 스키어들의 방문이 해가 갈수록 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중동 나라 스키어들도 ICT강국 한국의 ‘스마...
2017.12.12 11:32
[배두헌의 시승기] 매혹적 컬러·쏜살같은 주행감 파워부터 남다른 스포츠 세단
기아자동차 ‘스팅어’첫째, 스트레스 없이 밟으면 밟는대로 잘 달린다. 둘째, 디자인은 마치 스포츠카처럼 매혹적이다. 셋째, 제네시스 G70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면서 보다 저렴하다. 기아자동차의 ‘스팅어’를 직접 시승하면 느낄 수 있는 세 가지 특징이다. 스팅어(Stinger)라는 차명은 ‘찌르는, 쏘는 것’이란 뜻이다...
2017.12.12 11:31
자연의 치유 담은 53도 온기…세파에 지친 몸과 마음 위로하네
한국관광공사 온천 5곳 ‘따뜻한여행지’ 추천조선 태조·숙종의 테라피·힐링터 수안보노천탕·석양·고구마 3박자 석모도미네랄솔숲 산책에 먹방도 즐기는 속초 척산온천해수찜 마을에 가면 갯벌·일몰 장관도…부산 할매탕, 지하900m 최고수질 자랑몸으로 먹는 보약이 온천욕이다. 따끈한 온천수에 몸을 푹 담그면 쌓인 ...
2017.12.12 11:30
[되돌아본 ‘2017 수입차 시장’]벤츠·BMW, 흔들림없는 흥행 獨走
디젤논란에도 독일차 급성장친환경 관심 일본차 인기몰이중대형 SUV 포드·볼보도 미소아우디폭스바겐 공백기에도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는 멈추지 않았다. 2017년을 한 달여 남겨두고 발표된 수입차 업체들의 금년도 판매실적 성적표는 부진의 기미는커녕 외려 큰 폭으로 성장한 모양새였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
2017.12.12 11:29
LED로 빛난다, 소형 SUV
르노삼성 뉴QM3 방향지시등흐르듯 점등, 다이내믹함 강조현대차 코나 분리형 헤드라이트‘홈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는 말이 있다. 집 못지않게 조명이 중요한 분야가 또 있다. 바로 자동차다. 자동차의 첫인상을 크게 좌우할 뿐만 아니라 외부 디자인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고, 낮과 밤 관계없이 안전 운전...
2017.12.12 11:26
日 14개 지역대표 캐릭터평창 올림픽 시설 견학정동진·안목해변 여행 SNS로 한국매력 소개 한국관광공사, 13~15일 초청 응원투어
한국관광공사, 13~15일 초청 응원투어한국에 가고 싶어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가지못했던 일본인들이 애지중지하던 인형만 보내 그 인형이 한국 구석구석을 돌며 여행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구경하던 ‘인형투어’가 지난해 여름 일본인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인형 주인은 자식을 여행 떠나 보낸 심정으로 실시간으로 답지...
2017.12.12 11:25
6051
6052
6053
6054
6055
6056
6057
6058
6059
6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