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헤럴드포토] 겨울의 끝자락...입춘이 다가 옵니다.
유난히도 길었던 이번 겨울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파가 몰아 닥쳐 한강물이 꽁꽁 얼어도 어느샌가 한걸음씩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온 봄.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경기도 고양시 한 대형할인마트 내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매만지며 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rosedale@...
2017.02.02 13:19
[헤럴드포토] 입춘을 기다리는 손길
유난히도 길었던 이번 겨울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파가 몰아 닥쳐 한강물이 꽁꽁 얼어도 어느샌가 봄은 한걸음씩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오고 있다.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경기도 고양시 한 대형할인마트 내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매만지며 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2017.02.02 13:13
[헤럴드포토] 봄을 매만지는 손길
한파가 몰아 닥쳐 한강물이 꽁꽁 얼어도 어느샌가 봄은 한걸음씩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오고 있다.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경기도 고양시 한 대형할인마트 내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매만지며 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rosedale@heradcorp.com
2017.02.02 13:06
중국산 발전소 펌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체 적발
-‘Made in China’를 ‘Made in Korea’로 바꿔 45억여원 편취-화력발전소의 허술한 검수과정 악용 검찰이 중국산 화력발전설비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수십억원을 이득을 챙긴 외국계 제조업체 직원 5명을 기소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성상헌)은 대외무역법위반 및 사문서위ㆍ변조 혐의로 외국계 발전소펌프 제...
2017.02.02 12:00
서울지방경찰청-네이버앱 ‘파파고’ 활용지원 MOU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정훈ㆍ사진 오른쪽)과 네이버는 1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에서 외국인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와 관련 민원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외국인 자동ㆍ통역 앱의 개발,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으로 외국어 자동 통역(...
2017.02.02 11:48
경북도 새 경제부지사 우병윤씨
경북도는 3일 자로 신임 경제부지사에 우병윤(58) 정무실장을 임용한다. 우 신임 경제부지사는 청송 출신으로 대구 대륜고와 경북대를 졸업했고 19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84년 공직에 입문했다.경북도 산림과장, 비서실장, 공보관, 군위부군수, 영주부시장, 경주부시장,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
2017.02.02 11:45
‘IMF극복 선봉장’ 故강봉균 前장관 빈소에 끝없는 애도 발길
“어려울 때 좀더 계셨으면…”황교안·정운찬·김우중·진념 등정·재·학계 안타까운 한마음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경제를 이끌며 위기 극복의 선봉장이었던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별세 소식에 추모와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강 전 장관의 빈소...
2017.02.02 11:40
‘STX 뇌물’ 정옥근 前총장 법정 구속…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
-대법, 뇌물 혐의 무죄 파기환송 재판서-검찰, 제3자 뇌물로 공소장 변경해 유죄 방산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았다가 대법원에서 무죄취지로 재판을 다시 받은 정옥근(65) 전 해군참모총장이 파기환성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검찰은 기존에 적용했던 뇌물 혐의 대신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해 ...
2017.02.02 11:31
朴특검, 우병우 소환 돌입‘7년 선후배’ 결전 승자는?
‘최순실 게이트’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법꾸라지’(법+미꾸라지)라는 별명을 얻은 우 전 수석이 견고한 법리 방패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과의 결전을 앞둔 특검팀에 있어 최대 고비처가 될 전...
2017.02.02 11:25
커피사업까지…崔 ‘검은 욕심’어디까지
권력 업고 미얀마서 커피사업 추진성사 직전 자금부족으로 무산재단운영·평창올림픽 이권개입등증인들 진술…정황 속속 드러나‘비선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 씨가 권력을 등에 업고 미얀마에서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한 의혹에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이미 법정에서 “최 씨가 미르ㆍ...
2017.02.02 11:24
25081
25082
25083
25084
25085
25086
25087
25088
25089
25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