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7 10:12
[헤럴드pic]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7 10:12
정의당, ‘사퇴-공표-무공천’ 신속·단호 수습…민주당엔 ‘압박·역풍’
당대표의 성추행 사태 수습에 주력 중인 정의당이 오는 4ᆞ7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터진 정치권 성추문에 정의당이 무공천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자 전임 시장의 성비위로 고생한 여당도 덩달아 압박을 받는 모양새다. 27일 정의당에 따르면 당 지도...
2021.01.27 10:08
우상호·박영선, ‘盧 전문화백’ 그린 캐리커처 나란히 SNS에…‘닮은꼴’ 행보
‘닮은 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우상호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번엔 자신들의 캐리커처를 나란히 SNS에 게시했다. 모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전문 작가’로 불리는 박운음 화백의 작품이다. 우 의원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박 화백이 그려준...
2021.01.27 10:05
박영선 “민주당, 박원순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과해야…인권위 존중”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국가인권위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이를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상처받은 분에게 사과 해야할 방법이 있으면 해야한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전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
2021.01.27 09:08
‘서울시장’ 노리는 ‘우·박’이 ‘경기지사’ 이재명 찾은 이유는? [정치쫌!]
"박영선 전 장관도 오기로 결정했답니다." 2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A홀. 경기도 기본주택 토론회 행사를 1시간 앞두고 행사장이 갑작스레 더 분주해졌다. 무대 중앙 이재명 경기도지사 좌석 왼쪽 자리엔 〈우상호〉 이름의 종이 명패가 놓여 있었고, 오른쪽 좌석엔 명패가 비워져 있었다. 경기...
2021.01.26 19:03
국회 찾은 김진욱 공수처장 “정치 중립·검찰 개혁 명심하겠다”
본격적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한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이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우리 시대의 과제인 검찰 개혁과 공정한 수사ᆞ기소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명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26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며 “의장께서 ...
2021.01.26 15:55
민평련 “코로나19 상생협력 특별법 2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계파 중 하나인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가 당 지도부의 ‘상생연대 3법’ 추진을 환영하며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상생협력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다. 민평련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로 영업손실을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을 법제...
2021.01.26 15:22
우원식 “文 대통령, 재정당국 무책임한 태도 변화 주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손실보상 제도화 지시를 두고 “재정당국의 무책임한 태도 변화를 주문하신 것”이라며 재정 확장에 반대해온 기획개정부를 거듭 비판했다. 우 의원은 26일 “문 대통령께서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라 영업이 금지되거나 제한되는 소상공인·자...
2021.01.26 15:05
우상호, 安·나경원 부동산정책 직격 "건설업자 대변인 노릇 이제 그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은 2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건설업자 대변인 노릇은 이제 그만하길 권고드린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규제들이 투기를 방지하고 투기로 인한 불로소득을 차단하려는 것인데, 이...
2021.01.26 14:48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2157
2158
2159
2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