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기분좋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3 10:40
野단일후보된 오세훈 “정권교체 기필코 완수…安, 손 꼭 잡아달라”
야권 단일후보로 최종 선출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3일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안철수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는 단일화 전투에서는 대결했...
2021.03.23 10:36
[헤럴드pic] 국회를 나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23일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오른쪽)비대위원장이 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화협상 발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3 10:33
[헤럴드pic] 밝게 웃는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3 10:32
[헤럴드pic] 질문에 답변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3 10:29
[헤럴드pic]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23 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3 10:25
[헤럴드pic] 기자회견 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3 10:25
박영선 캠프 “사퇴왕 오세훈…끼리끼리 단일화쇼” 폄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은 23일 야권의 단일화 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된데 대해 “‘사퇴왕’으로 단일화가 이뤄졌다”고 폄훼했다. 강선우 캠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 나눠먹기 단일화’의 커튼콜, 관객은 외면할 뿐”이라며 이...
2021.03.23 10:20
[헤럴드pic] 대화하는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양석(오른쪽)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후보 발표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3 10:20
與 “추경, 민생 최우선 시간 끌기 안돼”…野 “현금살포용, 일자리 예산 전액 삭감”
여야가 15조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두고 이틀째 대립각을 이어갔다. 야당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에 따른 현금살포용 추경이 편성됐다”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일자리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요구하고 있고, 여당은 “민생을 위한 추경인데 야당이 의도적인 시간 끌기를 하고...
2021.03.23 10:18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