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법원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청와대 인근 행진 허용
[헤럴드경제] onlinenews@heraldcorp.com
2016.11.12 13:52
반기문, 트럼프와 20분 통화…유엔ㆍ미국 협력관계 강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1일(현지시간)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전화통화를 갖고 유엔과 미국 간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반 총장과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오후 5시 10분부터 20분 동안 통화했다고 유엔 측이 밝혔다.반 총장은 통화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
2016.11.12 13:45
靑, 비상근무 체제 가동…수석 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들 전원 출근
청와대가 12일 촛불집회와 관련,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3개 야당과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 등 야권 대선주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
2016.11.12 13:33
문재인 “분노 표출, 평화적으로 이뤄져야…청와대 아닌 국민 마음속으로 가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2일 예정된 대규모 촛불 집회 참가에 앞서 “분노의 표출은 어떤 경우든 무조건 평화적으로 질서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역사의 중대한 갈림길이다. 국정농단과 권력형 비리로 국정파탄을 초래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2016.11.12 13:32
[이형석의 영화X정치] 우병우와 안종범, 그리고 ‘검사외전’과 ‘책읽어주는 남자’
더 이상 최순실이나 박근혜 대통령 개인이 문제가 아니다. 점점 더 거대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커넥션이다. 권력의 최정점에서 관료사회와 민간기업의 말단까지로 완성되는 ‘그림’이다. 여기서 정치ㆍ경제ㆍ법조ㆍ문화 엘리트가 상층부를 이룬다. 그 가지의 끝에는 “뭔가 이상하지만 위에서 시키니 한다”는 이들, 유...
2016.11.12 12:06
대규모 촛불집회…靑, 비상근무 체제 가동
[헤럴드경제] 청와대는 12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3차 촛불집회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3개 야당과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 등 야권 대...
2016.11.12 11:45
정호성 “朴 대통령 ‘세월호 7시간’ 관저에 있었다” 증언
[헤럴드경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관저에 있었다”고 했다. 법조계 인사들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문제의 ‘세월호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이 관저에 계셨다”면서 “사태가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가 나중에 ...
2016.11.12 11:38
박원순 "집회현장 안전 끝까지 지킬 것…국민 승리의 날"
[헤럴드경제]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참석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남아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울시는 평화롭고 안전한 집회를 보장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혼신...
2016.11.12 11:35
與 “정치권 머리맞대야” 野 “朴대통령 퇴진이 해법
여야 정치권이 12일 서울 도심에서 예정된 대규모 촛불시위을 앞두고 모두 ‘민심 존중’을 강조하면서도. 정국 정상화를 위한 해법에는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놨다. 새누리당은 국정혼란 수습을 위해서는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야한다고 촉구했한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이 정국 수습의...
2016.11.12 11:33
국민의당 여성위원회 “국민은 이미 대통령 해임”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집회가 열릴 예정인 12일 “국민은 이미 대통령을 해임했다”며 “당신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했다.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시국선언을 통해 “국민의 지지를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공백의 주범이며 민주주의의 장애물”이라며...
2016.11.12 11:18
17021
17022
17023
17024
17025
17026
17027
17028
17029
17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