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포토뉴스> 아산나눔제단, 제1회 아산프론티어 시상식 개최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6일 서울 상도동 정주영창업캠퍼스에서 제1회 아산프론티어 시상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프론티어는 지난 8월 ‘맨발의 청춘, 세계를 누비다’라는 슬로건으로 시행된 대규모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2012.12.07 09:20
LPG업계, 내달 국내가격 인상 ‘난망’…‘국제가격ㆍ대선ㆍ택시’ 원인
국제가격 다섯달만에 인하…인상요인 있어도 ‘눈치’유력 대선후보 모두 ‘서민경제’ 공약…올리기 ‘부담’택시업계도 ‘가격 안정화’ 촉구…공급가 상승 ‘고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액화석유가스(LPG)업계가 다음달 국내 LPG 공급가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인상 요인이 누적돼 가격을 올려야 하지...
2012.12.07 09:15
‘국산차 편견을 버려라’, 수입ㆍ국산차 안전도 평가하니 ‘싼타페 우승’
말리부, K9도 상위권폴크스바겐CC는 보행자 안전에서 크게 미흡[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올해의 가장 안전한 승용차로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뽑혔다. 국산차뿐 아니라 수입차와의 비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싼타페를 비롯, 기아자동차 K9, 한국지엠 말리부 등도 모두 높은 점수로 우수차량에 선...
2012.12.07 09:15
삼성 임원인사 485명 승진…2년이상 조기발탁 17명 사상최대...신임 승진도 사상최대인 335명
삼성이 조기발탁을 표방한 485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335명을 신임 승진시켰다. 승진연한을 2년이상 단축해 17명을 임원으로 올렸다. 2년이상 발탁자 역시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은 또 30대 임원 승진자를 4명이나 포함시켰다.삼성은 7일 이같은 ‘201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부사...
2012.12.07 09:06
손경식 회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대미민간외교관 역할 톡톡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미(對美)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 주목된다. 투자유치를 위한 재계단체장으로서의 강행군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행보다.손 회장은 오바마 정부 2기 들어 처음으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미, 민간외교 활동에 한창이다. 그는 지난 4일 현지에 도착한 후 한ㆍ미 투자협력 성공 ...
2012.12.07 09:00
<포토뉴스> SKT 아이폰5 개통
SK텔레콤 고객 150명이 7일 0시를 기해 국내 최초로 아이폰5를 공식 개통했다. SK텔레콤은 자사 고객들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5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논현동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통행사는 온라인 예약가입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0명과 이들 고객의 동반 1인 등...
2012.12.07 08:41
올해 조선 빅3 인사의 핵심은 ‘해양플랜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가 내년을 대비해 해양플랜트를 중심으로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도 해양플랜트 시장의 견조한 상승세가 전망되는 만큼 이 분야의 전문가를 적극 발탁하고 있는 것이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해 해양 및 플랜트 부문에서 12명의 임원을 승진 및 신...
2012.12.07 08:39
[긴급] 삼성그룹 임원 승진자...면면을 보니
★삼성전자 [經營任員 昇進者] 강경훈 길영준 김석필 박종서 백남육서병삼 엄영훈 이상철 이선우 이영우이영희 전성호 정금용 정은승 정재륜조현탁 지완구 팀백스터 권영노 김상무 김완표 김용회 김의탁김태성 김 환(마케팅) 류 인 류택원박영규 박용기 박은수 박창신 상재호심원환 오방원 윤승로 윤철운 이경식이규필 이...
2012.12.07 08:39
[긴급] 2013년 삼성 정기 임원인사 발표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 승진김영상 기자/ysk@heraldcorp.com
2012.12.07 08:26
‘빵터지는 전쟁’…빵집 전쟁의 진실
[헤럴드경제=홍성원ㆍ김현경 기자]빵집들이 전쟁 중이다. 동네빵집을 대변하는 대한제과협회와 대기업 빵집 프랜차이즈가 당사자다. 동반성장위원회가 동네빵집 보호를 위해 대기업 빵집 숫자를 제한하는 내용의 대책을 내놓을 때가 되자 격하게 맞붙고 있다. 그러나 전쟁 양상이 애매하게흐르고 있다.‘다윗(협회)’과 ‘...
2012.12.07 07:52
24851
24852
24853
24854
24855
24856
24857
24858
24859
24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