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LGU+ㆍ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나선다
LG유플러스와 한국에너지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절약 공동사업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충북도 내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IoT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절약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가정 부문 전기사용량 절감 및 범도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함께 기...
2016.03.10 09:34
락앤락, 밀폐용기 ‘브랜드파워지수’ 13년 연속 1위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2016년 한국산업브랜드파워지수(K-BPI)’ 밀폐용기부문 1위로 뽑혀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일 이 회사에 따르면, 3개 밀폐용기 브랜드 중 브랜드파워 종합지수 764.7점을 차지했다. 이어 지퍼락 529.4점, 글라스락 459.6점이었다. 보조인지도는 100%에 가까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보인 것은...
2016.03.10 09:34
[인공지능의 대습격] 알파고가 두려운 이유는?…‘먹고사니즘’ 위협
알파고의 승리로 돌아간 ‘인간 대 인공지능(AI)’의 세기적 바둑 대결에 대해 많은 이들은 “섬뜩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이날 대국은 언젠가는 인간이 로봇에 지배당할지도 모른다는 디스토피아적 예지몽을 재차 불러일으켰다. 당장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잠식하며 많은 노동자들의 ‘먹고사니즘’을 위협하고 있다.올...
2016.03.10 09:22
[인공지능의 대습격] 이세돌 패배의 날, 사람들은 쓴잔 들이켰다
-“인간이 만든 것에 인간이 패배하는 시대 왔다”…알파고 승리에 씁쓸한 시민들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 9단이 돌을 던지는 순간, TV나 컴퓨터 중계를 보던 사람들의 입에서는 짧은 탄식이 터져나왔다. 단순히 응원하던 스포츠 선수의 패배가 아니었다. 인간이 만든 기계가 인간을 뛰어넘고 나아가 인간이 지배당할지 모른...
2016.03.10 09:15
SK텔레콤, 페이스북 이어 구글과도 기술협력…亞 최초
SK텔레콤이 페이스북, 구글 등 글로벌 ICT 주요 기업들과의 통신 인프라 기술 협력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구글(CEO 래리 페이지) 주도의 통신 인프라 혁신 프로젝트 ‘오픈컨피그(OpenConfig)’에 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 기업으로는 처음이다.SK텔레콤은 이번 참여가 자사의 적극적인 ...
2016.03.10 09:14
[인공지능의 대습격] 이세돌 패배로 재조명되는 ‘특이점’, 주창한 커즈와일은 누구?
9일 오후 열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첫 대국은 아쉽게 인공지능(AI)의 승리로 돌아갔다. 인간과 AI의 대결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은 대결. 그동안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AI가 인간의 지각 능력을 뛰어넘는 순간이 올 것인가?’라는 질문에 끊임없이 자문자답 해왔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인 컴퓨터 과학자이자 미래학자로...
2016.03.10 09:08
원주서 강릉까지…현대로템, 국토 동서 가로지를 고속철 첫 출고
우리 국토의 동서를 가로질러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관람객 수송을 책임질 첫 고속열차가 탄생했다.현대로템은 10일 창원공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조양호 위원장 및 여형구 사무총장, 한국철도공사 엄승호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강릉간 고속열차 첫 편성의 출고식을 개최했다...
2016.03.10 09:01
AJ렌터카, 6회 직장인야구대회 ‘플레이볼’…고척돔서 개막식
올해로 6회째를 맞는 ‘AJ렌터카배 전국생활체육 직장인야구대회’가 개막됐다. AJ렌터카(사장 윤규선)는 10일부터 지난해보다 16개 팀을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6개 참가팀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개막식 장소로 선정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참가를 원하는 팀은 내달 5일까...
2016.03.10 09:01
[인공지능의 대습격사건] 직관도 졌다…기계가 인간 능가하는 ‘특이점’ 온다
-이세돌-알파고 대국으로 본 AI의 위협-이세돌 “102번째 허 찌른 수 놀라웠다” “알파고를 개발한 프로그래머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이세돌 9단이 구글의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에게 패배한 직후 한 말이 의미심장하다. 많은 국내외 바둑 전문가, 과학자들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에서 이 9단의 승리를 점쳤다...
2016.03.10 08:59
[인공지능의 대습격]이세돌 “놀라셨죠? 저도 사실 충격적, 그러나…”
-인터넷바둑 2단이 본 이세돌 아바타 대국소회-“알파고의 102번째의 수, 사람 이상의 느낌 받아”놀라셨나요? 사실 저도 충격입니다. 하지만 첫판인데요 뭘…. 기회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구 대표로 출전했는데, 첫판(5번기 중 1국)을 져서 죄송합니다.맨처음 알파고의 도전을 받아들일때 쉽게 생각했습니다. ‘기계가...
2016.03.10 08:47
16421
16422
16423
16424
16425
16426
16427
16428
16429
16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