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지금 구청은]노원구 ‘노원여성교육센터’ 개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의 문해능력 향상과 다양한 교육커뮤니티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원 여성교육센터’를 건립했다.상계동 371-5번지에 들어선 노원 여성교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98㎡ 규모로 지역 여성들이 각종 인문학 강좌와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시설...
2018.12.24 11:47
[포토뉴스] 사랑이 꽃피는 ‘나눔 책나무’
지난 21일 영등포구청 1층 로비에 ‘나눔 책나무’가 설치됐다.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나눔 책나무’는 직원 및 구민들이 기증한 270여 권의 책과 전구, 장식품 등으로 꾸며졌다. 직원 및 구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책나무에 도서를 기증할 수 있고 기증된 책을 읽을 수 있다. [제공=영등포구]
2018.12.24 11:46
“가정에서부터 예방”…학폭가해자 부모교육 강화
미이수시 300만원 과태료 부과정부가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보호자가 받아야 하는 특별교육 미이수시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을 명확하게 규정, 보호자의 가정교육 책무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발표한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 예방 보완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2018.12.24 11:46
서울시민 “내년 경제이슈 1위 청년실업·일자리”
서울연구원 설문조사 분석부동산경기·최저임금인상順서울시민들은 내년 최대 경제 이슈가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연구원이 24일 발표한 ‘2018년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19년 주요 경제 이슈’에 따르면, 서울시민이 꼽은 내년 경제 이슈 1위는 ‘청년실업...
2018.12.24 11:45
병원비위·의료사고·총파업…가천대 길병원 ‘악재 겹친 무술년’
60돌 재도약 기약에도 불명예 얼룩무술년(戊戌年)이 저물가는 올 한해가 가천대 길병원으로서는 ‘최악의 해’로 남게 됐다. 병원 비위를 비롯해 의료사고, 병원 설립 후 첫 노조 총파업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길병원 위상이 흔들리는 한 해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는 지난 1958년 이길여 이사장이 길병원을 설...
2018.12.24 11:45
단순업무 아닌 행정 최일선에…자치구 대학생 알바 ‘새바람’
양천구, 대학생 인턴으로 대우종로구, 현장조사 업무에 배정방학마다 찾아오는 서울 자치구의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새바람을 맞고 있다. 복사, 업무 보조 등 ‘꿀 업무’가 아닌 행정 최일선에 배치시키면서 책임감과 사회 경험을 함께 심어주는 모습이다.양천구는 올 겨울방학부터 대학생을 아르바이트생 아닌 인턴으로 대...
2018.12.24 11:45
관공서 대학생 알바 ‘하늘의 별따기’
서울시 겨울방학 알바 모집 결과최종경쟁률 35.8대 1…역대 최고청년 실업률 반비례 매년 상승세감정노동 적고 임금 넉넉해 인기서울 양천구에 사는 대학생 이모(23ㆍ여) 씨는 서울시가 방학마다 뽑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3번 연속 탈락했다. 이 씨와 함께 지원서를 쓴 친구는 5번을 내리 떨어졌고, 대학 선배 중 한 명은 ...
2018.12.24 11:44
[헤럴드포토] 아기 예수 오신날…명동성당 찾은 가족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 밖에 설치된 마구간 말구유 조형물을 찾은 가족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
2018.12.24 11:42
가족 잃은 ‘김 이병 조기전역’ 청원…“아버지 지켜야” vs “형평성 어긋나”
교통사고로 가족 3명과 여자친구를 한꺼번에 잃은 김 이병을 조기 전역시켜줘야 한다는 청원이 제기되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신병 수료식 후 귀가길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김 이병 전역시켜주세요”라는 청원에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2018.12.24 11:40
“16분만에 2명 사망”…도심 소방 ‘사각지대’ 집창촌
천호동 2층짜리 성매매업소 화재소방시설 없고 구조복잡 피해 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성매매업소 화재 현장. [제공=강동소방서]재개발로 철거를 앞둔 집창촌 건물에 불이 나며 2명이 숨졌다. 화재는 16분 만에 진화됐지만, 인명피해는 컸다. 건물 안에는 별다른 소방시설조차 없었고, 내부는 미로처럼 복잡해 피해를 키웠...
2018.12.24 11:39
19911
19912
19913
19914
19915
19916
19917
19918
19919
19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