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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사법장악’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제348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 반대하는 피켓을 가림막에 붙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4:52
[헤럴드pic] 발언하는 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강은미(가운데)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재보걸선거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예비후보 권수정 서울시 의원(오른쪽), 부산시 예비후보 김진영 부산시당 위원장과 함께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정의당은 무공천 원칙으로 오늘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사퇴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4:44
[헤럴드pic] ‘엉터리 탄핵…’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법농단' 연루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표결에 반대하는 피켓을 모니터에 붙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4:44
[헤럴드pic] 의원총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4:43
[헤럴드pic] 악수하는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이드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 대사와 면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4:43
[헤럴드pic] 주한 이란 대사와 대화하는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사이드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 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4:43
[헤럴드pic] ‘강하다, 국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4:42
이언주 "김대중·노무현에 친일DNA?…한일 해저터널, 우리 백년대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이언주 전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피에 친일DNA가 흐르고 있는가"라며 "한일 해저터널에 극구 반대하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은 결국 민주당이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진정성이 없다고 의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2021.02.04 14:42
[속보] 국회,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표결 돌입
[속보] 국회,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표결 돌입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2.04 14:36
전주혜 "김명수 거짓말 들통…사법 신뢰 무너뜨렸으니 사퇴해야"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임성근 부장판사의 탄핵을 주도하는 일을 놓고 "무죄 판결이 선고된 사건에 대해 법관 탄핵을 추진하는 일은 매우 부적절하고 나쁜 선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에 (임 부장판사에 대한)탄핵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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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