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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 김향기 김새론, 순수함으로 무장한 두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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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길’의 두 주연 배우 김향기와 김새론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매거진M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영화 ‘눈길’의 두 주연 배우 김향기와 김새론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역 배우 김향기와 김새론이 감동적인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매거진M 커버스토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블루 컬러가 적절히 어우러져 곧 다가올 봄과 같은 싱그러운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배우 김향기와 김새론 두 배우의 해맑은 웃음은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들며 거부할 수 없는 긍정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듯 화보 속에서 티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배우가 영화 속 ‘눈길’에서는 과연 어떤 연기를 펼칠지 더욱 기대를 높인다.

김향기와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다. 삼일절인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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