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
[2017 BIFF] ‘나비잠’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 아름답고 열정적…기대되는 배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부산)=남우정 기자] ‘나비잠’ 나카야마 미호가 김재욱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나카야마 미호는 14일 부산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텐이션 ‘나비잠’ 기자회견에서 “김재욱이 아름다운 분이라서 등장하는 모든 장면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2017.10.14 15:32
[2017 BIFF] 사진으로 보는 신성일의 연기史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부산)=남우정 기자] 한국 영화계 전설인 신성일의 연기인생을 한 눈에 만난다.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세계 각국의 영화 중에서 한국 영화는 개막작인 ‘유리정원’부터 ‘한국영화의 오늘’이라는 섹션을 따로 나눠서 소개할 정도로 많은 양을 차지하...
2017.10.14 10:41
[2017 BIFF] 베일 벗은 ‘마더!’, 강렬한 문제작의 등장(종합)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부산)=남우정 기자]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강렬한 신작 ‘마더!’가 베일을 벗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13일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마더!’ 기자회견에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참석했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
2017.10.13 17:30
[2017 BIFF] ‘마더!’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제목에 느낌표 넣은 이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부산)=남우정 기자] ‘마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제목 속 느낌표의 의미를 밝혔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13일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마더!’ 기자회견에서 제목에 느낌표를 넣은 이유를 묻자 “사실 봉준호 감독의 ‘마더...
2017.10.13 16:59
[2017 BIFF] 대런 아로노프스키 “‘마더!’ 제니퍼로렌스, 지금까지 연기중 최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부산)=남우정 기자] ‘마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를 극찬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13일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마더!’ 기자회견에서 “‘마더!’는 제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영화고 특이한 영화이...
2017.10.13 16:54
[현장;뷰] 스기사키 하나 “일본의 김유정? 제 존재 알릴 수 있어 기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스기사키 하나가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기사키 하나는 13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의 김유정’이라고 닮았다는 수식어나 평가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제...
2017.10.13 13:01
[2017 BIFF] ‘비 온 뒤 땅이 굳는다’…재기 노리는 화려한 날개짓(종합)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부산)=남우정 기자] 굳은 날씨 속에서도 BIFF의 막이 올랐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장동건, 소녀시대 윤아의 사회로 진행됐다. 2014년 ‘다이빙벨’ 사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은 여전히 갈등이 겪고 있다. 하지만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김동호...
2017.10.12 20:19
부산국제영화제-문근영 긴밀한 인연, 아찔 경험도?
'부산국제영화제' 문근영 주연작 개막작 포문, 문근영과 인연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문근영이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으로 관객과 만난다.문근영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유리정원’이 선정된 데 대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제 영화를 가지고 참석한 적은 없...
2017.10.12 17:20
[현장;뷰] ‘유리정원’의 강렬함, 22번째 BIFF다운 시작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문근영의 복귀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유리정원’이 강렬함으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시작을 알렸다.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영화 ‘유리정원’의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유리정원’은 한 여인의 사랑과 아픔을 환상과 현실 사...
2017.10.12 17:11
[현장;뷰] ‘유리정원’ 문근영 “재연役에 깊은 끌림…행복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영화 ‘유리정원’ 기자간담회에서 “첫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야기들도 매력적이었지만 재연이라는 캐릭터에게...
2017.10.12 16:43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리팍 스타조합장도 안통했다…리모델링 마음 굳힌 용산 아파트 [부동산360]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추진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지인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리모델링 사업 관련 안건을 90%대 찬성률로 가결했다. 이촌1동 일대 리모델링사업 단지 일부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개최된 총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합 내에서는 기존에 추진해오던 리모델링 사업 동력을 확실히 얻은 결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19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