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WINNER SWING]하민송 편-하체 리드
*헤럴드스포츠가 배우리 프로와 함께 국내 남녀 정상급 선수들의 스윙을 분석해 아마추어 골퍼에게 필요한 팁을 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9월 3~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에 출전하는 우승 후보들에 대한 스윙 분석입니다. 배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05년 최연소 KPGA 정회원...
2015.09.04 08:31
[WINNER SWING]이승현 편-리듬감
*헤럴드스포츠가 배우리 프로와 함께 국내 남녀 정상급 선수들의 스윙을 분석해 아마추어 골퍼에게 필요한 팁을 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9월 3~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에 출전하는 우승 후보들에 대한 스윙 분석입니다. 배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05년 최연소 KPGA 정회원...
2015.09.04 08:31
[한화금융클래식] 배선우 "이번엔 과감하게 경기해 우승하겠다"
배선우(21 삼천리)는 꾸준한 선수다. 아직 정규 투어 우승이 없지만 시즌상금 3억 1491만원으로 상금랭킹 7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매 대회 고른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3박자를 갖췄기 때문이다. 드라이버 평균 거리가 246.71야드로 이 부문 15위인 배선우는 페어웨이 적중률83.67%로 4위, 그린 적중률 78.77%로 3위에 올...
2015.09.04 08:27
[한화금융클래식] 김예진 "신인왕보다 루키 첫 승이 좋다"
한화금융클래식 첫날 공동선두에 오른 루키 김예진(20 요진건설)은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지난 6월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에서 2라운드에 선두에 나선 적이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호기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 선두를 내준 뒤 "같은 조에서 경기한 박성현 선수의 장타력에 기가 죽어서 제플레이...
2015.09.04 08:27
[한화금융클래식] 앨리슨 리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요"
한화금융클래식에 초청줄전한 앨리슨 리(19 이화현)는 어머니와 동행하고 있다. 앨리슨 리는 LA시의 복지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고아들을 관리하고 친부모를 찾아주고, 여의치 않을 경우 새로운 부모를 찾아 입양시켜주는 일을 오랫동안 해온 어머니의 영향으...
2015.09.04 08:27
[한화금융클래식] 외국선수들이 KLPGA투어에 초청료 없이 출전한 이유
1990년대 중반만 해도 한국의 골프 팬들은 미LPGA에서 뛰는 로라 데이비스, 캐리 웹 같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역시 세계 수준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지금의 여자 테니스에 빗대면 당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1998년 박세리의 메이저 제패를 시작으로 이제 한국 여자골프는 구기 종목 중 세계 최강...
2015.09.03 18:30
[한화금융클래식]배선우-김예진 첫날 공동선두...국내파 기선 제압
배선우(21 삼천리)와 김예진(20 요진건설)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이들은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선두를 이뤘다. 이들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오른 안신애(25 해...
2015.09.03 18:11
[한화금융포토] 황지애의 정교한 아이언샷
황지애(22 볼빅)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12
[한화금융포토] 지은희의 파워풀한 아이언샷
지은희(29 한화)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8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11
[한화금융포토] 제니 신의 호쾌한 페어웨이 우드샷
제니 신(23 한화)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11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