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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 베테랑 3인방의 환한 표정
NC다이노스의 이종욱-손시헌-이호준이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 중 드론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 @Notimeover]
2016.01.11 14:20
[포토] NC 캡틴 이종욱의 환한미소
NC다이노스의 이종욱 주장이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 도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 @Notimeover]
2016.01.11 14:20
부천FC1995, 브라질 공격수 에벨톤 영입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브라질 출신의 측면 공격수 에벨톤(24)을 영입하며 공격 자원을 보강했다.에벨톤은 2014년 브라질 3부리그 살구에로, 2015년 아사 등에서 2년간 뛰며 프로무대 적응을 마쳤다. 186cm의 장신 공격수인 에벨톤은 빠르고 현란한 드리블 돌파 능력과 함께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 강하며, 제공권 역...
2016.01.11 14:19
[복싱] 전 동양챔피언 김민욱, 에릭 대니엘 마르티네즈와 한 판 승부
OPBF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미국 진출에 나섰던 '스나이퍼' 김민욱(29)의 상대가 멕시코 국적의 에릭 대니엘 마르티네즈(24)로 결정됐다. 전 동양챔피언 김민욱(14전 13승 1패 10KO)은 24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프리미어 복싱 챔피언스(Premier Boxing Champions)대회에 출전, 미국 무대 2연승에 도전한...
2016.01.11 14:19
NC맨 박석민,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NC 다이노스에서 새둥지를 튼 박석민(31)이 새해 첫 NC 공식행사에 나섰다.NC는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이태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열었다. 이날 박석민은 행사 중 진행됐던 신입 선수 소개에서 “격렬한 환영을 해주시는 창원 팬분들께...
2016.01.11 14:17
공룡군단 NC, 2016시즌 ‘행진’을 외치다
‘행진’. 2016시즌 NC 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주제어)다.NC는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이태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실시했다.이태일 NC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함께하는 가치를 강조하면서 2016시즌 캐치프레이즈 ‘행진’에 대한 의미를...
2016.01.11 13:42
[포토] NC다이노스 선수단 '2016년 행진하겠습니다!'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C는 2016년 캐치프레이즈를 '행진'으로 발표했다. 이태일 NC 대표이사는 “NC가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조급함과 부담감을 갖게 된다. 행진은 함께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
2016.01.11 13:42
[포토] 조영훈-나성범-김종호 '신기한 드론 촬영~'
NC 다이노스 조영훈-나성범-김종호(왼쪽부터)가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 중 드론을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Notimeover]
2016.01.11 13:40
[포토] 이제는 NC 박석민입니다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Notimeover]
2016.01.11 13:40
이태일 대표, “NC, 더 이상 신생팀 아닌 우승후보”
“NC는 더 이상 신생팀이 아니다. 당당히 상위권에 있는 팀이자, 우승후보로도 거론된다.”NC가 11일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16년 신년회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태일 NC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함께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 순간부터 시즌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NC는 더 ...
2016.01.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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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