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軍의료인력 1600명 확보..5년간 4800억 투입
국방부가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5년간 약 4800억원을 들여 군의관 등 의료인력 1600여명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간호학과 남학생을 대상으로 간호 일반하사와 간호장교후보생 제도가 신설되고 장기 군의관 처우가 개선된다. 훈련소에 입소한 모든 신병에게는 뇌수막염 백신접종이 제공되고 상병진급 시 건강검...
2011.10.14 12:00
성김 주한美대사 인준….美의회, MB에 두번째 선물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13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된 지 4개월 만에 통과됐다.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 통과에 이어 미 의회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안긴 두 번째 선물이다. 미 상원은 이날 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이 대통령의 미 상ㆍ하원 연설 직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한...
2011.10.14 11:36
‘해병대 독립’..38년만에 해군에 통폐합 이전으로
해병대 사령부가 지난 973년 해병대사령부가 해체돼 해군본부로 통폐합된지 38년만에 해군에서 떨어져 나와 육해공군에 이어 제4의 독자적인 군으로 거듭났다. 해병대 사령부는 이와관련, 해병대의 모든 장교ㆍ부사관들의 복무기록을 38년 만에 해병대로 되찾아오는 행사를 가졌다.해병대는 14일 지난 6월 23일 국회 본회의...
2011.10.14 11:29
해군,순항훈련전단-청해부대, 아덴만 대해적 작전 실시
해군 순항훈련전단과 청해부대가 13일 해적이 자주 출몰하는 소말리아 아덴만 국제권고 통항로 근해에서 해상 유류 공ㆍ수급 등 해상보급 및 대해적 초계 작전 등 원해 협동작전을 실시했다.해군은 이번 순항훈련전단과 청해부대의 원해 작전은 아덴만에서 장기 작전을 펼쳐야하는 청해부대에 연료유와 부식 등을 공급하는 ...
2011.10.14 11:17
<포토뉴스>순항훈련전단-청해부대, 아덴만 대해적 협동 초계작전 실시
해군 순항훈련전단과 청해부대가 해적이 자주 출몰하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13일 대해적 협동 초계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링스(LYNX) 헬기가 초계 비행을 실시하는 가운데 문무대왕함(앞)과 천지함(중간), 강감찬함이 전술기동을 하며, 국제권고 통항로 주변의 해적의심 선박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감시작전을 펼쳤다.〔...
2011.10.14 11:16
<포토뉴스>아덴만 해상에서 작전중 해상연료유 공급
해군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13일 대해적 초계작전을 실시중인 가운데 순항훈련전단 천지함(오른쪽)이 청해부대 8진 문무대왕함(왼쪽)에 20만ℓ의 연료유를 해상 공급하고 있다. 해상 보급작전 중 순항훈련전단 강감찬함(뒤쪽)과 청해부대 링스헬기는 소말리아 해적의 위협에 대비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아덴만=해군제...
2011.10.14 11:02
美의회 두번째 ‘선물’, 성 김 인준안 4개월만에 통과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13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된 지 4개월만에 통과됐다. 한미 FTA 이행법안 통과에 이어 미 의회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안긴 두번째 선물이다. 미 상원은 이날 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이 대통령의 미 상ㆍ하원 연설 직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한미수교 129년만...
2011.10.14 09:50
최초의 한국계 주한美대사 성 김, ‘임재범 외사촌 형?’
서재필 박사가 지난 1890년 미국으로 건너가 첫 한국계 미국인이 된 지 121년 만에 첫 한국계 미국인 주한미국대사가 탄생했다. 미국 상원의회 인준을 받은 성 김 신임 주한미국대사(51)가 그 주인공. 성 대사는 지난 1970년대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1980년 미국 시민권을 얻은 재미교포 1.5세다. 13일(현지...
2011.10.14 09:16
성 김 주한미대사 상원 인준 통과…수교 후 129년 만에 첫 한국계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가 서울로 부임하게 됐다. 미국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성 김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미 수교 이후 12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주한미대사가 부임하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6월 신임 주한미대사로 지명한 성 김 대사는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2011.10.14 08:30
성 김 주한미대사 상원 인준 통과…수교 후 129년 만에 첫 한국계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가 서울로 부임하게 됐다. 미국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성 김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미 수교 이후 12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주한미대사가 부임하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6월 신임 주한미대사로 지명한 성 김 대사는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2011.10.14 08:10
3561
3562
3563
3564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