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柳통일, “北 도발위협 매우 유감...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1일 북한의 잇단 도발위협과 탄도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유감을 표명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류 장관은 이날 오후 발표한 통일부 장관 성명에서 “정부는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에 대해 도발위협을 거듭하고 있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반도에서 위기를 더 이...
2013.04.11 16:18
외교부, “한국 내 자국민 소개하려는 국가 없다”
정부는 11일 북한의 잇단 도발 위협에도 한반도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를 포함해 각국 정부가 차분히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조 대변인은 “한국 내에서 자국민을 소개시키거나 공관을 철수시키려는 국가는 한곳도 없으며 평양으로...
2013.04.11 16:05
軍, “北 미사일 우리 위협하면 패트리엇으로 요격”
국방부는 11일 북한이 발사 준비중인 미사일이 우리 영토와 국민에게 피해를 줄 것으로 판단되면 패트리엇(PAC-2)으로 요격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우리 군은 북한이 발사할 미사일이 우리 영토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패트리...
2013.04.11 13:07
서른살 독재자, 그 ‘치기’ 의 끝은…
核·미사일 양손에 움켜쥐고국제사회 도발·협박으로 일관최대우방 中마저 등돌릴 위기최고권력 등극직후 개방 행보희망섞인 기대 이내 실망으로 “오히려 김정일이 낫다.”최근 사석에서 만난 정부 고위당국자의 말이다. 북한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등극한 29살의 김정은을 지켜보고 있자니, ‘최고급 프랑스 코냑을 즐기...
2013.04.11 11:30
<긴급 2보>"북한, 미사일 발사대에서 세워" 교토통신
원산 지역으로 옮겨진 북한의 무수단 중거리미사일이 세워져 언제든 발사할 태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교도통신은 11일 "미사일에 발사대에서 세워져 상공을 향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이날 오전 이 사실을 정찰 위성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미사일 발사대가 상공을 향하고 있다는 것...
2013.04.11 11:15
케리 美국무 방한…‘한반도 위기’ 해법 찾을까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2일 오후 방한한다. 지난 2월 4일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G8 외무장관 회담을 마치고 12일부터 15일까지 한ㆍ중ㆍ일 3국을 잇달아 방문하는 동아시아 순방 일정 중 첫 방문국으로 한국을 골랐다. G8는 다자기구인 만큼 사실상 첫 해외 순방인 셈이다. 강대국 중국과 오랜 혈맹인 일본을 제치고 우리...
2013.04.11 11:08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는 어디까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과연 어떤 미사일이 등장할지, 그리고 미군이 실제로 이를 요격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기울고 있다. 이에 미국 CNN은 9일(미국시각) 미국과학자협회 등의 자료를 근거로, 북한의 미사일별 사정거리를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내 보도했다. 다음은 북한 미사일별 사정거리와 타격...
2013.04.11 10:35
김정은 1년, 변화 기대주→가장 위험인물로
“오히려 김정일이 낫다”최근 사석에서 만난 정부 고위당국자의 말이다. 북한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등극한 29살의 김정은을 지켜보고 있자니, ‘최고급 프랑스 코냑을 즐기며 개인숭배화된 고립주의자’란 평가를 받으면서 매년 지구촌 독재자 선정에서 제일 앞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김정일이 그리울 정도라는 얘기다.▷...
2013.04.11 10:33
케리 美국무, 12일 첫 해외순방으로 한국 오는 이유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2일 오후 방한한다. 지난 2월 4일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G8 외무장관 회담을 마치고 12일부터 15일까지 한중일 3국을 잇따라 방문하는 동아시아 순방 일정 중 첫 방문국으로 한국으로 골랐다. G8는 다자기구인만큼 사실상 첫 해외순방인 셈이다. 강대국 중국과 오랜 혈맹인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
2013.04.11 10:04
北 미사일 새벽 발사 가능성…軍 기습 대비 중
[헤럴드생생뉴스]북한이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할 것으로 예상됐던 10일 오후까지 특이동향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군 당국은 북한이 새벽시간에 기습 발사할 것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0일 “예단할 수 없지만 북한은 과거에도 기습효과를 노리고 새벽시간에...
2013.04.11 00:31
3341
3342
3343
3344
3345
3346
3347
3348
3349
3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