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軍 전화기 6652대 설치…아들 · 남친 안부 물으세요
군복무 중인 아들이나 남자친구의 안부가 궁금할 때면 군부대로 곧바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됐다.국방부는 17일 병사와 통화를 하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가 일과시간 이후에 전화를 걸면 당직 근무자가 전화를 받아 해당 병사와 통화를 할 수 있게 하는 전용 수신전화기 6652대를 전군 중대급 부대 행정반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3.10.17 11:35
거꾸로 나이 먹는 비법?…생활양식부터 변화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나서 대략 25~27세를 정점으로 생물학적 기능이 점차 떨어집니다. 건강하다고 자신하던 청년도 30대가 넘어서면서 신체가 노화되고 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름치고 조인, 잘 관리된 차가 오래 쓰듯 인간의 몸도 관리하기에 따라 그 ‘성능’이 달라집니다. 노화학자...
2013.10.17 11:35
“사이버위협 방지 국제적 원칙 만들어야”
朴대통령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개막식 참석北 ‘사이버 침투’ 우회적 압박 효과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앞으로 사이버공간의 개방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악성코드 유포 등) 이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국제적 규범과 원칙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
2013.10.17 11:11
朴 대통령 “사이버 위협 방지위해 국제적 규범ㆍ원칙 함께 만들어야” - 대북압박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앞으로 사이버공간의 개방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악성코드 유포 등) 이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국제적 규범과 원칙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개막식에 참석, “인터넷 환경이 발달할수록 개인...
2013.10.17 10:01
軍에 6652대 전화 설치... 아들 ㆍ남친 궁금하면 전화하세요
군 복무중인 아들이나 남자친구의 안부가 궁금할 때면 군부대로 곧바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됐다.국방부는 17일 병사들과 통화를 하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일과 시간 이후에 전화를 걸면 당직근무자가 전화를 받아 해당 병사와 통화를 할 수 있게 하는 전용 수신전화기 6652대를 전군 중대급 부대 행정반에 설치했다고 밝...
2013.10.17 09:09
<현장에서 - 원호연> 일본에 포위된 한국 외교
한국 외교가 일본에 점점 포위당하고 있다. 집단적 자위권 얘기다. 양국 관계를 고려한 신중한 외교는 좋지만,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소심한‘ 외교는 안된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15일 일본을 방문한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아베 내각이 추진하는 집단적 자위권 확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2013.10.16 11:23
외교부 “北, 언제든 추가 핵실험 가능”
[헤럴드생생뉴스] 북핵 6자 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5일 “북한 핵 능력에 대한 평가는 매우 심각하며 기술적으로 언제든 추가 핵실험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본부장은 이날 오후 아태정책연구원이 개최한 정책연구포럼에서 “3차례 핵실험으로 증명된...
2013.10.15 20:40
방북한 케네스 배 모친 “아들 3번 만나…건강 나아진 듯”
[헤럴드생생뉴스]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ㆍ한국명 배준호) 씨를 보기 위해 방북한 어머니 배명희(68) 씨는 체류 기간 동안 아들을 세 차례 만났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어머니 배 씨는 15일 가족성명을 통해 “평양에 체류한 5일간 아들을 세 차례 만날 수 있었다”면서 “아들의 건강이 2개월 전...
2013.10.15 18:27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의혹 조사 착수
국방부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요원들이 지난해 대선 관련 댓글작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국방부와 사이버사령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댓글작업 의혹이 제기되고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발빠르게 진상규명에 착수한 모습이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오전 “오늘 김관진 국방장관이 ‘국...
2013.10.15 16:25
北, “지금 개성공단 투자설명회 여는 것은 부적절”
북한은 15일 “지금과 같은 때에 개성공단 남북 공동 투자설명회를 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북한은 이날 오전 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지난 11일 투자설명회를 연기하자고 전달한 우리측 입장에 대해 이 같이 답변해왔다고 통일부가 전했다.남북은 지난달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하면서 오...
2013.10.15 15:42
3231
3232
3233
3234
3235
3236
3237
3238
3239
3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슈주 동해 120억 성수동 빌딩 영끌…대출액이 무려 90억이었다 [부동산360]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올해 4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빌딩을 120억원에 매수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해당 건물이 위치한 토지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한 채를 공동담보로 약 90억원을 대출받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동해(본명 이동해)는 지난 4월 27일 서울 성수동2가 일대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을 개인 명의로 120억원에 매수했다. 올 7월 중순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는데 채권최고액 108억원의 근저당권이 잡혀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