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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레전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출시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롯데리아 레전드 버거인 오징어 버거에 오징어 다리튀김을 접목한 제품이며 ‘매운맛’과 ‘갈릭맛&...
2024.05.30 11:23
스무살 몽골 ‘대한항공 숲’...4년만에 식림 재개
몽골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직원 식림 활동이 4년 만에 재개됐다. 대한항공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다바수렝 바가노르...
2024.05.29 11:26
스무살 맞은 '대한항공의 숲 in 몽골' [이상섭의 포토가게]
대한항공이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2024 몽골 '대한항공 숲' 식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숲'은 현지 사막화를 방지하고 탄광에서 불어오는 분진관 먼지를 막아주는 도심형 방풍림 조성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플랜...
2024.05.28 15:08
[헤럴드pic] 푸르게 조성된 몽골 대한항공 숲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에 대한항공 숲이 조성돼 있다. '대한항공 숲'은 현지 사막화를 방지하고 탄광에서 불어오는 분진관 먼지를 막아주는 도심형 방풍림 조성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다.
2024.05.28 15:07
[헤럴드pic] 2024 몽골 대한항공 숲 식림 봉사활동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열린 식림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5.28 15:07
[헤럴드pic] 악수하는 박요환 본부장·다바수렝 바가노르구청장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열린 식림 2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요한(왼쪽) 대한항공 중국 지역 본부장이 다바수렝 바가노르구청장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5.28 15:06
[헤럴드pic] 가지치기하는 대한항공 임직원들
27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임직원들이 가지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4.05.28 15:05
[헤럴드pic] 몽골 숲 조성하는 대한항공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박요한(가운데) 중국 지역 본부장과 지역주민들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4.05.28 15:05
[헤럴드pic] 생각에 잠긴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회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4.05.28 11:13
[헤럴드pic]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5.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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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보, 2층 집이 31.5억 제일 비싸게 팔렸대” 저층서 쏟아지는 신고가 [부동산360]
서울 집값이 국지적으로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저층에서도 신고가 소식이 들리고 있다. 연초보다 매물은 늘어났지만,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반등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서울시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 138㎡는 지난 23일 2층이 3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직전 최고가 거래는 31억원으로 지난해 8월에 손바뀜됐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4차도 지난 2일 전용 117㎡ 3층이 57억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이 역시 신고가 거래인데 약 두 달 만에 3억원이 뛰었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