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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인사하는 추경호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선거 당선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4.05.09 18:09
[헤럴드pic] 원내대표 선출된 추경호 의원
추경호(오른쪽)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와 윤재옥 전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선거 당선자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5.09 18:09
[헤럴드pic]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추경호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선거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확정 후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윤재옥 전 원내대표, 이종배 후보, 추 신임 원내대표, 송석준 후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2024.05.09 18:09
[헤럴드pic]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박찬대 의원 선출
진선미(사진 왼쪽부터) 선관위원장,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 홍익표 전 원내대표, 이재명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5.03 15:23
[헤럴드pic] 당선소감 밝히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05.03 15:23
[헤럴드pic]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박찬대 의원
박찬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진선미 당 선관위원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05.03 15:23
[헤럴드pic] 큰절하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2024.05.03 15:22
[헤럴드pic]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K-패스 서비스 시작
K-패스 서비스 시행일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한 시민이 개찰구를 지나고 있다. K-패스는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광역급행철도(GTX)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환급해주는 서비스다.
2024.05.01 10:51
[헤럴드pic]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K-패스 시행
K-패스 서비스 시행일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지나고 있다. K-패스는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광역급행철도(GTX)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환급해주는 서비스다.
2024.05.01 10:50
[헤럴드pic] 한산한 광화문광장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와 광화문광 일대가 출근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크루트의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직장인 10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직장인의 24.3%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05.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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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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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