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담배 피우면 치주염 1.4배 증가
흡연자는 치주염을 가질 위험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1.4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이 지난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3391명을 흡연그룹(2927명)과 비흡연그룹(1만464명)으로 나눈 뒤 두 그룹의 치주염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2015.02.25 12:24
[건강]사망율 40% ‘야생진드기 바이러스‘…사람 간 2차감염
지난해 여름 이른바 ‘살인진드기’로 불리며 사망율 40%를 불러와 공포감을 유발했던 ‘중증열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 사람 간 2차감염이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대학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2차 감염 사고가 난 사실을 파악하고도...
2015.02.25 12:16
<생생 건강 365> 팔·다리 쉽게 저릴땐?…말초혈관 질환 의심을
성인의 경우 체내 혈관의 전체 길이는 약 10만km 정도입니다. 이 중 팔과 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말초혈관이라고 하는데, 심장 혈관인 관상동맥 혈관과 마찬가지로 말초혈관도 콜레스테롤이나 석회질이 침착되면 혈관이 탄력을 잃고 두꺼워지면서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또 혈관이 막혀서 혈류가 제대로 가지 않게 ...
2015.02.25 11:11
[생활의 발견] 귤피차ㆍ입욕제…만능 귤껍질 활용법
새콤달콤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귤. 겨울철 상자째 사놓고 하나씩 먹다보면 어느새 수북하게 쌓인 귤껍질은 처치 곤란이다. 어딘가 쓸모가 있을 것 같아 버리기를 망설이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몰라 난감하기까지 하다. 일상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귤껍질, 이제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 보자. ▶감기 예방에 ...
2015.02.25 11:02
“美 알래스카, 마리화나 제한적 합법화”
미국 알래스카가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한 3번째 주가 됐다콜로라도와 워싱턴에 이어 마리화나를 제한적으로 재배, 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미국의 주요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만 21세 이상의 성인은 1인당 1온스(28.3g)의 마리화나를 소지할 수 있으며, 최대 6포기까지 재배도 가능하다. 그...
2015.02.25 11:01
[생생건강 365] 다리 쉽게 저리면? 말초혈관질환 의심을
성인의 경우 체내 혈관의 전체 길이는 약 10만km 정도입니다. 이 중 팔과 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말초혈관이라고 하는데, 심장 혈관인 관상동맥 혈관과 마찬가지로 말초혈관도 콜레스테롤이나 석회질이 침착되면 혈관이 탄력을 잃고 두꺼워지면서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또 혈관이 막혀서 혈류가 제대로 가지 않게 ...
2015.02.25 06:30
“금연 결심 전에 보조약 먹어야 효과 크다”
“금연 결심하기 전에 보조약 먹어라.”흡연자들이 금연을 결심하기 전에 보조약을 먹으면 금연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 화제가 되고 있다. 흡연자가 금연을 결심한 후에 보조약을 처방하는 기존 상식을 뒤집는 결과다.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실린 미국의 저명 의료기관, 메이요클리닉과 영국 의료진...
2015.02.24 16:27
“땅콩 알레르기 예방하려면 아기때부터 땅콩식품 먹어야”
이제 우리에게 친숙해진 땅콩. 돌이 되기 전부터 땅콩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땅콩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 대학 런던 연구진은 피부 검사 결과 알레르기가 생길 징후가 있는 생후 4개월에서 11개월 된 영아 600여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5세 될 때까지 땅콩 섭취를 피하도록 했...
2015.02.24 14:36
<생생 건강 365> 폐가 병드는 만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하나로, 가래가 나오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런 증상이 2년 이상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기도가 서서히 좁아지는 비가역적 기도 폐쇄 현상을 통해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질병입니다. 만성 기관지염의 원인으로는 흡연, 대기오염, 직업적 노출, 호흡기 감염 등을 들 수 ...
2015.02.24 11:13
[생생건강 365]당신의 폐가 병들어 가고 있다, ‘만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하나로, 가래가 나오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런 증상이 2년 이상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기도가 서서히 좁아지는 비가역적 기도 폐쇄 현상을 통해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질병입니다. 만성 기관지염의 원인으로는 흡연, 대기오염, 직업적 노출, 호흡기 감염 등을 들 수 ...
2015.02.24 06:26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 동네도 프랑스 파리처럼...용인·구리 신규택지도 ‘N분 도시’로[부동산360]
경기도 구리·오산·용인시 등에 지정된 신규 택지에서 이른바 ‘N분 도시’로 일컬어지는 보행일상권이 추진된다. 자전거를 타고 15분 안에 도시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들고 있는 프랑스 파리시처럼, 신규 택지 또한 보행과 자전거 중심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보행친화 신도시 교통모델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보행과 자전거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단시간에 접근할 수 있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