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검진결과 ‘정상’이면 건강하다고? 천만의 말씀!
최근 2030 암 발병률 급증패키지형 검진, 검사항목 한계폐암·난소암 고가검진 받아도정밀검사 없인 발견 어려워결과 맹신말고 가족력등 고려‘정상’이라도 생활습관 점검을매년 직장인들은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대부분 ‘신체검사’로 치부하며 소홀히 생각하는 게 현실이다. 대장내시경검사처럼 뭔가 검사를 받...
2016.07.21 11:28
가글액 사용한다구요? 유해한 세균 없애주지만 꼭 필요한 좋은세균 없애기도
최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가글액의 알코올 성분이 입속을 건조하게 해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해친다고 알려지면서 가글액 사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가글액은 유해한 세균을 없애주는 동시에 상주세균까지 죽여 입속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지적에 치료 효과 제고와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맞...
2016.07.19 11:13
가까이 하기엔 너무 역겨운…지독한 입냄새 왜 날까?
-대부분 입속의 침과 미생물 때문…위장에 문제있다는 생각은 단지 느낌일뿐-양치질때 혀등 긁어 닦아내야이른 아침 자고 일어나서 맡는 입냄새는 자신도 맡기 역겨울 때가 있다. 입 안이 텁텁한 것은 물론이고, 전날 양치를 깜빡한 날에는 냄새가 심하다. 전날 과음을 했거나 냄새가 더 고약하다. 이는 자고 있을 때 침 분...
2016.07.19 11:13
‘설탕 범벅’ 여름철 생과일주스·빙수
단맛 강화위해 설탕·시럽 등 첨가생과일주스 179g·빙수83g 糖함유WHO 하루섭취권장량의 1.6~3.5배무더운 여름철 무심코 먹는 생과일주스와 빙수류의 당 함유량이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더운 여름철 판매가 집중되는 식품 중 당 함량이 높은 과일주스의 경우 최다 WHO의 하루 당...
2016.07.19 11:10
‘뱃살 듬뿍’ 여름철 생과일주스ㆍ빙수 마셨다간…
무더운 여름철 무심코 먹는 생과일주스와 빙수류의 당 함유량이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더운 여름철 판매가 집중되는 식품 중 당 함량이 높은 과일주스의 경우 최다 WHO의 하루 당 섭취 권고 기준 3.5배 이상이 함유됐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내 빙수 전문점, 제과점, 과일주스 판매점 등에서...
2016.07.19 06:01
중고생 3명 중 1명이 성접촉 경험…동성애, 약물 오남용 위험 14배 높아
- 삼성서울병원, 5년간 중고생 37만여명 분석국내 중고생들 3명 중 1명이 성접촉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동성간 성접촉이 있는 중고교생은 약물 오남용 위험이 이성과 성접촉한 경우보다 14배나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ㆍ이동윤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가 매년 8만여명의 ...
2016.07.18 07:52
햇볕에 의한 일광화상, 도시인이 더 위험
- 도시인, 햇볕에 적응할 시간 없어…야외활동 점차 늘리면 도움[헤럴드경제]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잔뜩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월요일에는 다시 전국이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뜨거운 태양 아래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피부에서 발열이 느껴지거나 물집이 잡히는 화상을 입...
2016.07.17 10:16
오늘 초복, 삼복 더위 시작…보양식으로 뭘 먹을까
- 사상체질에 따라 알고 먹으면 효과 만점삼복더위에 입맛도 없고 자꾸 늘어지기만 하며 무기력해지기 쉽다. 날이 덥다고 해서 무조건 찬 음식만 찾다가는 입맛을 잃고 몸도 냉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흔히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꼽는데, 유난히 더운 올여름, 삼복더위, 열대야, 냉방병으로 기운이 빠지고 몸이 지친...
2016.07.17 08:51
임플란트 5명 중 3명은 주위염 발생
- 치과 임플란트 저널 COIR, 8년 추적 조사 결과 게재- 정기적인 치과검진, 잠자기 전 양치질 필수 이달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그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자연치아보다 치주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시술 후 구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2016.07.14 17:50
‘열대야’ 만만히 봤던 운동기구, 부상 위험 높인다
- 사용법 꼼꼼히 확인 후 바른 자세로 운동해야장마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다. 해가 저문 저녁에도 무더운 열대야로 인해 집 앞 공원이나 놀이터에 나와 야외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야외에 설치된 공공 운동기구는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고 재미삼아 한번 해 보는 게 일반적이다....
2016.07.14 17:38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