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부모도 아이도 속앓이…성조숙증 유발 ‘유전자 변이’ 찾았다
-2차 성징 빠르게 진행…키크기와 관련해 큰 걱정-강남성심병원 오연정 교수팀 ‘특정 염기서열’ 발견 부모도 아이도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성조숙증,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남에게 그 사실을 말하기 꺼려지는 성조숙증…. 그런 성조숙증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2016.12.20 08:41
잇몸병 예방하면 류머티스관절염에 안걸린다
-두 질병의 관련성에 대한 추측만 있었을 뿐-미 연구팀, 두 질병 공통점은 ‘Aa세균’으로 확인-잇몸병 환자들에게서 발견된 단백질이 인체 면역체계를 과잉 활성화시켜-류머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특징과 일치[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그동안 추측만 있었던 만성 잇몸 염증과 류머티스성 관절염의 상관 관계가 밝혀졌...
2016.12.20 06:59
[생생건강 365] 야간 교대근무자 비만확률 높다
우리나라 야간작업 종사자는 최소 120여만명, 전체 임금 근로자의 10%에 이릅니다. 이렇게 야간에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 비만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간과 야간, 교대 근무를 하면 생체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또 새벽에 일을 하다 새벽 3~4시쯤 되면, 중간 중간에 야식을 조금 많...
2016.12.20 06:58
국외 AI 인체감염증으로 785명 사망
-남인순 의원 “고병원성 N5N6아형 확산, 고위험군 대책 필요”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고병원성 AI 인체감염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78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AI 인체감염증은 AI에 감염된 조류 및 그 조류로 인해 오염된 분변, 먼지 등을 통해 사람을 감염시켜 갑작스러...
2016.12.19 13:33
[생생건강 365] 대장, 용종제거땐 암 발생률 66% 감소
한국인의 5대 암 검사율을 보면 대장암은 2005년 15.4%에서 2012년 25.7%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꼴찌입니다. 같은 기간 유방암(24.1→49.2%), 위암(20→43.9%), 간암(26→40.6%), 자궁경부암(21.3→36.3%)보다 증가율이 낮습니다. 대장암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시경입니다. 암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렵지만 대...
2016.12.19 11:37
[겨울철 뇌 건강 비상 ④]겨울철 뇌동맥류 증가, 혈압 있다면 특히 주의
- 강동경희대병원 환자 1912명 분석…겨울ㆍ초봄에 증가 - 추위ㆍ큰 일교차에 혈압 올라 파열 가능성↑발병하면 1/3이 사망에 이르는 뇌동맥류 파열은 질병의 심각성에 비해 일반인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사망률이 30~40%에 달하기 때문에 평소 혈압에 문제가 있다면 뇌동맥류 검사를 미리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뇌동맥...
2016.12.19 10:57
[겨울철 뇌 건강 비상 ③]뇌졸중 환자 자살시도율, 일반인보다 3배 높아
-일반인에 비해 우울감 높고 자살생각 많이 해-의료진, 가족이 자살경향성 살피고 심리사회적 도움 있어야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뇌졸중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뇌졸중은 질병 자체의 위중함도 크지만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 한 연구에서 뇌졸중 환자의 자살시도율이 일반인의 3배 이상 높은 것으...
2016.12.19 10:57
[겨울철 뇌 건강 비상 ①] 갑작스러 맹추위 노출, 고혈압 환자 특히 조심해야!
-한번 손상된 뇌세포는 회복 어려워-과음, 흡연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평소 관리겨울이 시작될 무렵부터 쌀쌀한 초봄까지 조심해야 될 대표적 질환이 뇌혈관질환이다. 추위와 큰 일교차에 노출되면 혈관이 갑작스럽게 수축돼 혈압이 올라가면서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뇌혈관이 터지면 사망률이 30~40%에 달하기 때문에...
2016.12.19 10:57
[생생건강 365] 대장내시경 때 용종 제거하면 암 발생 66% 감소
한국인의 5대 암 검사율을 보면 대장암은 2005년 15.4%에서 2012년 25.7%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꼴찌입니다. 같은 기간 유방암(24.1→49.2%), 위암(20→43.9%), 간암(26→40.6%), 자궁경부암(21.3→36.3%)보다 증가율이 낮습니다. 대장암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시경입니다. 암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렵지만 대...
2016.12.19 08:01
부모의 부실한 뼈,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
-부모 골밀도 낮으면 자녀도 골밀도 낮을 위험성 최대 10배 높아-상계백병원ㆍ동국대의대 교수팀, 부모와 자녀 골밀도 상관관계 분석[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부모의 뼈가 부실하면 자녀의 뼈도 부실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골밀도가 낮을 경우 자녀까지 골밀도가 낮을 위험률은 최대 10배까지 높았다.박...
2016.12.19 07:59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