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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1잔 이상→뇌졸중 위험 뚝↓”
커피를 최소한 하루 1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뇌졸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국립환경의학연구소의 수산나 라르손(Susanna Larsson)박사는 49~83세의 여성 3만4670명의 10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커피를 하루에 1~5잔 마시는 여성은 뇌졸중 위험이 22-2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03.11 19:54
학력 높을수록 혈압 낮다?
학력이 높을수록 혈압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로드 아일랜드주 브라운 대학의 에릭 룩스 공중보건학 조교수는 30년에 걸쳐 수집된 약 4000명의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에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그는 나이가 미치는 영향을 통제할 경우 17년 이상 학교를 다닌 여성(석사 과정이상 이...
2011.02.28 17:16
아토피 잡는 ‘휴대용 가습기’ 등장
공기 중에 수분이 마르고 건조해지는 봄이 오고 있다. 피부가 생명인 여성들에게는 쥐약과 같은 계절이다. 건조해진 사무실 공기는 얼마 남지 않는 피부의 마지막 남은 수분까지 빼앗아간다. 이러면 아토피 피부는 가려움이 더욱 심해진다. 피부 트러블이 오기 십상이다. 힘들게 가꾼 '동안 피부'의 최대의 적이다. 그래...
2011.02.22 17:30
장수 지름길? 식이섬유에 있다
식이섬유 섭취량이 수명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국립암연구소(NCI)의 박이경 박사는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20% 이상 줄어든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박 박사는 미국보건연구원(NIH)의 식이-건강조사(Diet and Health Stu...
2011.02.15 17:56
임신 중 ‘엽산’ 과다섭취→자녀 ‘천식’ 위험↑
임신 중 엽산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출산한 아이의 천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임신 여성은 이분척추 같은 신경관결함이 있는 아기의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 엽산보충제를 복용하도록 권장되고 있다.메디컬뉴스 투데이는 노르웨이 보건연구원의 시리 하베르그(Siri Haberg) 박사는 여성 약 2000명의 임신 중 엽...
2011.02.14 10:40
"다이어트ㆍ자신감↑ㆍ균형유지"...만병통치 과일은?
단 것이 먹고 싶은데, 동시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바로 여기 그 정답이 있다. 바로 자몽이다.외신에 따르면, 자몽은 단 것에 대한 욕구를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매일 아침 자몽 반개씩을 먹어보자. 자몽은 당신의 식욕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부진한 소화능력과 신진...
2011.02.14 07:44
‘교육수준↓ㆍ수입↓ㆍ외곽 거주’…비만 가능성↑
비만은 교육수준과 수입, 그리고 거주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뉴스는 최근 비만의 가능성은 교육수준이 낮거나 수입이 낮을수록, 그리고 교외 외곽지역에 살수록 더 높아진다고 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일리노이 주의 도시와 시골에 사는 사람 700만명을 대상...
2011.02.14 00:01
치료 안되는 ‘주부습진’ 이유는?
주부의 손이 짓무르고 가려워지면 누구나 ‘주부습진’을 예상한다. 연고도 바르고 내복약도 먹어보지만, 이상하게도 내 손에 생긴 주부습진만 잘 안낫는 경우가 많다. 치료를 계속해도 효과가 없다면 주부습진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증상이 비슷하지만 ‘손무좀’, ‘한포진’ 등에 의해 가렵고 짓무른 경우라...
2011.02.13 12:05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고르는 법?
오는 14일로 다가온 밸런타인 데이는 실상 외국의 명절이지만 이미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게 연례행사가 돼버렸다. 달콤하고 열량이 높은 초콜릿은 충치와 비만을 부르는 간식으로 인식됐다가 최근 몇 년 전부터는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급증한 식품 가운데 하나다.초콜릿...
2011.02.11 08:59
계란, 콜레스테롤 높다? 천만에!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계란이 생각했던 것보다 콜레스테롤은 낮고 비타민D는 훨씬 높아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 미국 CBS는 계란이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콜레스테롤은 14%가 더 낮고, 비타민D는 64%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8일 보도했다. 등록 영양사인 신시아 사스는 지...
2011.02.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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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길…한인선(韓印線)은 정의선[홍길용의 화식열전]
20세기 초까지는 한 국가가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군사력을 사용해 다른 나라를 침략해야 했다. 열강들의 제국주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할은 기업이 맡게 된다. 글로벌 기업을 보유한 나라들이 열강의 반열에 올랐다. 우리나라도 공산권 붕괴 이후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경제 규모가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게 됐다. 1인당 국민소득(GNI)가 1만달러를 넘어 3만 달러까지 돌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 성공이다. 대표적인 국가가 중국이다.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시장이겠지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