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뇌졸중 후 우울증 오기 쉽다”
뇌졸중 환자 10명중 두명 꼴로 우울증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센터 신경학연구실의 나다 후세이니(Nada Husseini) 박사가 최근 뇌졸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환자 1450명과 ‘미니’ 뇌졸중인 일과성 허혈발작(TIA)을 겪은 환자 3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
2012.03.30 14:20
하루 술 1∼2잔, 심장발작 환자에 도움
하루 술 1∼2잔의 술이 심장발작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제니퍼 파이(Jennifer Pai) 박사는 첫 심장발작 치료 후 하루 1∼2잔 정도 술을 마시는 것이 전혀 마시지 않는 것보다 심장질환 또는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2012.03.29 10:12
간접흡연이 치명적인 이유 밝혀져…‘단백질 기능 정지’
간접흡연이 해로운 과학적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니머스 소아암연구소(Nemours Center for Childhood Cancer Research) 소장 라자세카란(A. K. Rajasekaran) 박사는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담배연기의 기체성분 속에 들어 있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ROS)가 세포의 정상기능을 손상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사이언스 데일리가 21...
2012.03.22 10:36
아스피린 암예방 가능하다…“발병한 암 전이도 막아”
저용량(75~300㎎) ‘아스피린’(살리실산)을 매일 한 알씩 복용하면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이미 발병한 암의 확산도 크게 막을 수 있을 것이란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영국 BBC방송과 가디언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각)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피터 로스웰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3~5년간 저용량 아스피린을 꾸...
2012.03.21 17:34
봄철 운동, 이것만은 알고 하자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봄이 오면 그동안 웅크린 몸과 마음을 풀고자 새로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봄은 긴 겨울 동안 실내 활동에 주로 치중하다 실외 활동량이 증가하는 시기로,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운동함으로써 부상이 상대적으로 많은 시기다. 이는 근력 감소, 신체 유연성 감소 등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으며 ...
2012.03.21 10:42
배가 살~살~ 신호오면 바로 달려가세요
변의 참으면 점점 무뎌져섬유소 많은 채소·과일 섭취물은 하루 1.5~2ℓ가 적당쾌변을 위해서는 적당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량을 급격히 줄인다면 장의 운동량이 줄어들어 변비가 발생하기 쉽다.음식 중에서는 섬유소가 많은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소화기질환 ...
2012.03.21 09:43
물 내리기 전에 잠깐…변 보면 건강이 보인다
몸 상태 따라 색깔·모양 달라흑색변이라면 위염·위암 의심백색변 담도암·췌장암일수도소변색 진하면 수분부족 신호콜라색이면 간질환 가능성과일향 나면 당뇨 여부 체크를대ㆍ소변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나 수분이 소화 과정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된 찌꺼기다. 대ㆍ소변만 잘 관찰해도 몸속 각 기...
2012.03.21 09:40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태아때 휴대폰 노출과 연관성”
美예일대 의과대 연구팀전자파 신경세포 악영향엄마 뱃속에서 전자파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성장기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유사한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일(현지시간) 미국의 의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산부인과 생식ㆍ내분비ㆍ불임치료실장 휴 테일러(...
2012.03.19 10:04
걷기 보약이라지만…당뇨환자 빈속 걷기는 위험천만
공복상태 아침 운동하면혈당떨어져 저혈당증세 우려週 3~4회 30분씩 걷기운동몸속 산소공급 늘려심장·폐기능 강화 큰효과걷기운동에 좋은, 봄이 왔다. 걷기는 유산소운동을 통해 건강에 크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
2012.03.19 10:03
치과의사 “아무리 사랑해도 키스하지 마라”
치과 의사들이 낭만적 키스를 꿈꾸는 여성에게 “결코 키스가 낭만은 아니다”라고 경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치과의사들은 입이 청결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사랑해도 키스를 결코 권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지난 14일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입은 세균이 가장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2012.03.15 10:37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