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공부하고 선물 받고, 메가스터디교육 초등 인강 엘리하이 ‘로켓샵’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온라인학습 엘리하이가 학습 보상 프로그램 ‘로켓샵’을 운영해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하이는 출석을 완료하거나 정해진 학습량을 수행한 학생들에게 ‘로켓 포인트’를 지급하고 모은 포인트를 ‘로켓샵’에서 원하는 선물로 교환할 ...
2023.12.21 10:01
'서울의 봄' 1위 자리 이순신 장군에게 내줬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개봉일에 '서울의 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은 개봉일인 전날 21만6000여명이 관람해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51.1%다. 12&midd...
2023.12.21 09:45
지드래곤 측, 내일 거취·활동 계획 밝힌다
가수 지드래곤 측이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마약 의혹 사건 무혐의 처분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힌다. AI 메타버스 업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일 "기자회견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책임자들이 참석하고 지드래곤은 불참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갤럭시코...
2023.12.20 20:14
광주 찾아온 48m 초대형 미디어아트…‘후추’ 따라 항해했더니 실크로드가 보이네 [요즘 전시]
인도양과 접해있는 인도의 항구도시 코치,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말레이시아의 해상 왕국 말라카,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번영하는 도시”라고 극찬한 중국의 취안저우. 서로 다른 아시아 국가의 각기 다른 세 도시. 그런데 공통점이 있다. 당시 금보다 비쌌던 아시아의 산물, 바로 ‘후추’...
2023.12.20 16:55
구수한 시래기, 알고보니 칼슘 덩어리 [식탐]
무청(무의 잎과 줄기)을 말린 시래기는 구수한 겨울 별미로 즐기기 좋은 식재료다. 특히 식이섬유나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박영희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실장은 “시래기는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 등의 함량이 더욱 높아진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
2023.12.20 16:51
부부 덮친 만취 차량…“사람 치어놓고 실실 웃더라” 역대급 분노
한 남성이 음주운전 하다 인도에 있던 부부를 덮치고 도망갔다. 붙잡힌 가해자는 사고 후 실실 웃었고 치료비 지급마저 거부하고 있어 모두의 분노를 사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새벽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인도를 덮치면서 편의점 앞에 서 있던 부부를 덮친 사고...
2023.12.20 16:16
강원랜드 2024년 폐광지역 공익행사에 6억원 지원
지정기탁은 대기업이 모금기관에 일정한 목적에 사용해 달라고 지정해 기탁하고 모금기관은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해 복지사각 지대에 빛을 쐬는 일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강원랜드는 자사의 사회공헌 예산을 직접 폐광촌 공익사업에 지원하고 이를 관리해 소정의 목표가 달성되도록 이끌고 있다. 2015년부터 총 588개 행사...
2023.12.20 14:09
교통 약자에 전기차 지원…이동권 보장·친환경 전파 ‘일석이조’
“병원 갈 때 택시를 잡아야 하는데, 내가 걷지를 못해요. 차 타는 곳까지 가기도 쉽지 않아요. 교통 약자들에게 전용 차량이 있으면 정말 편해지죠.” 덕천종합사회복지관 김순이(이하 가명) 할머니는 주기적으로 병원을 가야하지만, 불편한 다리 때문에 차 타러 가는 것부터가 난관이다. 콜택시를 불러도 우선은...
2023.12.20 14:01
영화 ‘노량’ 개봉 첫날 32만명 예매…‘서울의 봄’ 뛰어 넘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개봉일인 20일 30만명이 넘는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노량’의 예매율은 49.3%, 예매 관객 수는 32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순신 3부작 1편 ‘명량’(26만여명)과 2...
2023.12.20 14:01
‘노량’ 김한민 감독 “‘이순신 정신’ 일깨워지길…임진왜란 드라마 기획 중”
“‘명량’이 큰 성공을 거뒀지만, ‘한산’이나 ‘노량’이 자칫 (명량의) 흥행에 힘입은 후속편이 되길 바라진 않았어요. 두 작품이 어떤 의미가 있을 지 더 철저하게 생각했죠.”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로 돌아온 김한민 감독은 지난 19일 ...
2023.12.20 13:52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