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2019 미술품경매시장 3년만에 역성장
지난해 미술품경매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23%줄어들면서 3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 이하 예경)가 운영하는 '한국 미술시장 정보시스템(K-ARTMARKET)'은 2019년 국내경매시장 규모를 1543 억 원으로 발표했다.조사대상은 꼬모옥션, 마이아트옥션, 서울옥션, 아이옥션, 에이옥션, 칸...
2020.01.09 10:36
[쉼표]밀레니얼 세대의 삶의 방식
밀레니얼 세대는 소비의 강력한 주체다.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인터넷과 SNS 사용에 능통하면서 고용 감소 시대에 적응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비롯된 2008년 금융위기를 겪은 미국의 밀레니엄 세대도 소비 문화 트렌드를 바꿔가고 있다.지난 3일 방송...
2020.01.09 09:41
따뜻했던 날씨, 오늘 아침에는 영하로…미세먼지도 ‘나쁨’
그동안 겨울답지 않게 따뜻했던 날씨가 목요일인 9일부터는 다시 추워지겠다. 최근 유난히 따뜻했던 터라 더 춥게 느껴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지고, 경기 등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고, 강...
2020.01.09 08:00
‘골목식당’ 제주도 돈가스집 억측과 오해에 대한 진실 공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8일 밤 방송은 ‘겨울특집’ 마지막 편으로 꾸며져 제주도 돈가스집 대망의 첫 오픈 현장이 공개된다.돈가스집은 오픈 하루 전, 밤 11시부터 손님 대기 행렬이 시작돼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백종원은 폭주하는 대기 줄에 “우리 장모님도 줄...
2020.01.08 16:48
제주대 캠퍼스에 핀 ‘철모르는’ 철쭉
제주 지역 최고기온이 23도를 웃돌면서 제주시 제주대 캠퍼스에 철모르는 철쭉이 피었다. 철쭉은 대개 해마다 5월께 꽃을 피운다. 서귀포시에도 대표적 봄꽃인 유채꽃이 피어 때아닌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시베리아와 남쪽 해수면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달 중에도 하순에만 하루이틀 정...
2020.01.08 11:27
제주대 캠퍼스에 때아닌 철쭉…“1월에 겨울다운 추위 드물 것”
제주 지역 최고기온이 23도를 웃돌면서 제주시 제주대 캠퍼스에 철모르는 철쭉이 피었다. 철쭉은 대개 해마다 5월께 꽃을 피운다. 서귀포시에도 대표적 봄꽃인 유채꽃이 피어 때아닌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시베리아와 남쪽 해수면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달 중에도 하순에만 하루이틀 정...
2020.01.08 09:30
문체부, 8일 ‘2020 신년음악회’ 개최
[헤럴드경제]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임동혁, 지휘자 정치용 등 최정상의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0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경자년 새해를 기념해 8일 밤 7시부터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을 주제로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연다.이번...
2020.01.07 12:00
글로벌 발효식품 ‘김치’에 도전하는 식품들
‘우유 목욕’, ‘80년대 복고’, 그리고 ‘김치’ 등. 페이스북이 올해 유행할 주요 트렌드로 꼽은 것들이다. 페이스북 게시물을 바탕으로 예측한 ‘2020 토픽&트렌드 보고서’에서는 “한국 음식의 ‘충직한 일꾼’인 김치는 이미 미국으로 건너왔다”는...
2020.01.07 11:39
보다 쉬워진 ‘12시간 제한 식사법’…효과는?
올해 초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간헐적 단식이 최근에는 시간제한 식사법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간헐적 단식보다 비교적 따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으며, 효과를 입증한 연구들도 잇따라 보고되면서 의학계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골든타임은?시간제한 식사법은 하루중 ‘12시간...
2020.01.07 11:37
추운건 싫어!…냉동실서 꺼낼 식품들
냉동실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싫은 비밀공간이다.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배달음식부터 한참 지난 명절음식에 고기와 생선, 떡까지…없는게 없다. 하지만 냉동실은 어떠한 식재료도 장기보관할 수 있는 ‘만능’ 저장소가 아니다. 먹고 남은 식재료나 음식을 무조건 냉동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2020.01.07 11:37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