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울랄라세션 박광선, 16일 3년 3개월 만에 신곡 발표
‘울랄라 세션’ 출신의 보컬리스트 박광선이 3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2MAD에 따르면 박광선은 16일 오후 6시 신곡 ‘애즈 타임 고즈 바이(As Time Goes By)’를 발표한다. 이 곡은 박광선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작곡가 유두영, 싱어송라이터 노지(Nozy)와 작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또한 ...
2020.01.16 16:20
<김상수 기자의 불멍톡 1>강렬했다 첫캠핑
2017년 8월. 무려 7가정이 함께 캠핑을 떠났다. 그 중 필자를 포함, 4가정은 첫 캠핑이다. 물론, 아이들도 함께다. 어린시절 아람단에 국토순례에, 1박2일 캠핑쯤이야. 텐트만 챙겨오면 된다하니 고민도 준비도 없이 주변 지인의 텐트를 빌렸다. 지금에 와 생각해보면, 그늘막을 들고 떠난 셈이니. 빌린 이도 빌려준 이도 그...
2020.01.16 16:17
“지구온난화 가속화”…지난해 평균기온,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근대 기상 업무 이래 가장 많은 태풍의 영향(7개)을 받았으며, 전국 눈 적설(13개 지점)은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전 세계 평균기온이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우리나라도 연평균기온이 13.5도로 2016년(13....
2020.01.16 11:33
[유노 날씨] 눈 사라진 겨울…지구가 점점 뜨거워진다
지난해인 2019년에는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근대 기상 업무 이래 가장 많은 태풍의 영향(7개)을 받았으며, 전국 눈 적설(13개 지점)은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전 세계 평균기온이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우리나라도 연평균기온이 13.5도...
2020.01.16 10:01
한복교복 예쁘네…이르면 올 2학기부터 입는다
[헤럴드경제]이르면 올해 2학기부터 한복교복을 입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교육청과 연계한 공모를 통해 한복교복 채택을 희망하는 학교를 선정한 후 한복교복 보급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문체부와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복교...
2020.01.16 09:58
조계종 총무원장, 금강산 장안사, 유점사 사찰 복원 추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금강산에 있는 유서깊은 장안사와 유점사 사찰 복원 등 올해 대북 교류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원행스님은 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북한 사찰 문화재를 북한 사찰에 모실 수 있...
2020.01.16 08:32
삼청동 길목 민속박물관만 가도 설의 모든 것, 다 있다
설 연휴, 삼청동 가는 길목 국립민속박물관에만 들러도 설 명절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정부는 국민에게 떡국, 복주머니, 덕담 엽서도 무료 제공한다.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설 연휴 중 24일과 26일, 내‧외국인, 가족 등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2020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rsquo...
2020.01.15 16:48
문체부, 설 연휴 대비 문화・체육 시설 안전점검
[헤럴드경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오는 24~27일 설 연휴를 대비해 소관 문화・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사전 실시한다.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23일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국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을 방문해 전시실 등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
2020.01.15 10:44
‘함께 빚는 미래’…한러 수교 30주년 로고
[헤럴드경제]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표어와 이를 담은 공식 로고가 발표됐다.한국과 러시아는 14일(현지시각) 주러시아한국대사관에서 2020년 양국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우수상 수상작인 ‘우정과 신뢰로 함께 빚는 미래(Дружить. Доверя...
2020.01.15 10:37
전 세계 한류팬 1억명 돌파 코앞…BTS·‘기생충’ 효과
BTS,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 날개를 단 한류에 힘입어 전 세계 한류팬이 1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한류현황을 분석, 책으로 펴내고 있는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최근 발간한 ‘2019 지구촌 한류현황’에서 전 세계 한류팬 수 전년 대비 11% 증가한...
2020.01.15 09:22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