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가수 임슬옹 불구속기소 의견 송치
'심야 빗길 운전'을 하다 무단 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보컬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33)씨가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7일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임씨에게도 과실이 일부 있는 것으로 인정됐다"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
2020.08.27 16:02
배슬기,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가수 겸 배우 배슬기(34)가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하는 심리섭과 결혼한다. 배슬기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남들 이야기로만 생각하며 살던 내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는 나보...
2020.08.27 16:01
'조국 흑서'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1위
[헤럴드경제=뉴스24팀] '조국 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가 27일 발표된 예스24의 8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앞서 출간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일명 '조국 백서'·오마이북)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이 책은 진중권 전 동...
2020.08.27 13:57
“온라인 K팝 공연, 플랫폼 수수료만 30~50%”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며 K팝 시장도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하늘길’이 막혀 해외 활동에 타격을 입은 가요계는 ‘온라인 콘서트’에 눈독을 들이는 상황.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일부 사례(빅히트의 ‘방방콘(사진)’·과 SM의 ‘비욘드 라...
2020.08.27 11:28
149억 투입, 기초예술분야 온라인 실험 지원한다
전국 2720명 예술가들의 비대면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148억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3차 추경의 신규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이 같은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
2020.08.27 11:15
‘차 뒤집는 태풍’ 예보 무색했던 ‘바비’…기상청 “예상보다 육지와 간격 벌어져”
제주도와 전남 부근에서 맹위를 떨친 8호 태풍 ‘바비’가 세력을 약화해 우리나라를 빠져나갔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에서 서해안으로 북상할 때 예상 경로보다 한반도와 간격이 벌어지면서 내륙의 피해는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바비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거쳐 북상하면...
2020.08.27 10:24
국토 삼면 끝 막내섬들 모두 문화재 됐다…서쪽 가거도 명승 지정
신안 가거도는 섬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뤄져 있고, 국토 최서남단이라는 지리적인 상징성이 있으며, 뛰어난 식생 분포를 가진 섬이다. 수많은 철새가 봄철과 가을철에 서해를 건너 이동하면서 중간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후박나무 군락과 다양한 종류의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 국제교역선이 지나다...
2020.08.27 10:1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0, 온라인으로 열린다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BroadCast WorldWide) 2020’이 오는 9월 7~11일 5일간 개최 된다. 20회째를 맞는 BCWW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열린다. 슬로건도 ‘콘텐츠, 뉴노멀 시대를 디자인...
2020.08.27 10:05
태풍 ‘바비’ 이미 북한에…중부지방 오전중 영향권 벗어나
제8호 태풍 ‘바비’가 27일 우리나라를 지나 북한 지역으로 넘어감에 따라 중부지방도 이날 오전 중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바비가 평양 남서쪽 약 70㎞ 육상에서 시속 45㎞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의 강도는 아직 강한 수준이나 낮 12시께 중간으로 약화될 전망...
2020.08.27 09:01
교회평신도지도자협 “예배는 목숨과도 같은 것”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26일 “예배는 목숨과도 같은 것”이라며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예배는 목숨과 같습니다’라는 제목을 성명을 ...
2020.08.27 08:38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