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전통 기록문화 활용’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11월 개최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문서,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90분 내외로 제작한 영화 시나리오를 모집하는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이 처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20~27일간 응모 접수 및 행사 개...
2020.09.16 09:29
"채솟값 폭등에 안먹을 수도 없고"…잇몸된 '건조·냉동채소' 불티[언박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집밥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최근 긴 장마와 태풍 영향으로 채솟값이 치솟자 이를 대체할 건조·냉동채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6일 장보기 앱 마켓컬리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8월 15일~9월 14일) 건조·냉동채소 상품 판매량은 전월(7월 15일~8월 14일...
2020.09.16 09:26
예경 · 콘진원, 공연 콘텐츠 가치평가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 이하 센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공연콘텐츠 가치평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연콘텐츠 가치평가와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연시장의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연계는 그간 합리적...
2020.09.16 08:54
장민호 생일 맞아 팬카페 통 큰 기부…대한적십자사에 6000만원 전달
’미스터트롯‘으로 인기를 모은 가수 장민호의 공식팬카페 ’민호특공대가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이경호)는 장민호 공식팬카페 ‘민호특공대’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수해지역 긴급복구 및 피해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약 6000만 원을 기탁했다...
2020.09.16 08:33
인천상륙작전 70주년, 팔미도 선점한 국군이 성공의 길 텄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는 1903년 처음 불을 밝힌 인천 팔미도 등대이다. 썰물 때 소팔미도와 붙어 여덟팔(八)자 모양을 그린다. 남서쪽에 봉긋 솟은 작은 섬, 해녀들이 물질하다 잠시 쉬어가는 해녀도 까지 거느린다. 팔미도는 지금으로부터 꼭 70년전, 1950년 9월15일 우리 해군과 미군이 함께 벌인 인천상륙작전의 ...
2020.09.15 16:47
식용유 넣어 밥 짓고 6시간이상 냉장보관하고…‘찬밥 다이어트’
찬밥은 더이상 ‘찬밥 신세’가 아니다. 맛있는 갓 지은 밥에 밀려 언제나 남아도는 골칫덩어리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찬밥 다이어트’를 통해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삼시세끼 전쟁’이 다시 시작되면서 주방내 찬밥은 더 빈번하게...
2020.09.15 11:03
식물성 즐기는 당신, 아픈 지구를 구한다
만화영화에 ‘독수리 5형제’가 있다면 현실에서는 누가 가장 지구를 잘 지킬수 있을까. 독수리 5형제는 악당 개랙터 일당으로부터 지구를 구한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서 ‘지구를 지킨다’는 말은 환경 보호의 의미로 통한다. 이는 기후위기로 뜨거워진 지구가 이제 그만 ‘열’을 받게 하고...
2020.09.15 11:02
방탄소년단, ‘배캠’ 출연…“방시혁 의장이 울면서 전화”
방탄소년단(BTS)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 왔다. 한국 가수 최초이자, 전 세계 보이그룹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한 방탄소년단의 ‘배캠’ 첫 방문이다. 방탄소년단은 14일 MBCFM4U(91.9㎒) 간판 팝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rsquo...
2020.09.15 00:10
인기 웹툰 작가들, 현실 사회 일면 반영한 공포물 속속 선보여
공포물은 무더운 여름의 상징물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호러 장르가 유행하고 있다. 영화에서 공포물도 2014~2016년 여름 개봉작이 6편이었다면, 2017년엔 4편, 2018년엔 3편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무더운 여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 만큼 공포물 시장이 성장했다. 요즘 독자나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2020.09.14 20:44
채용 시험에 故 박원순 시장 피해자 호칭 낸 MBC, 결국 ‘재시험’
[헤럴드경제] MBC가 취재기자 입사시험 문제에 고(故) 박원순 서울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에 대한 호칭을 물어 논란이 일자 끝내 사과했다. 14일 MBC는 사과문을 통해 “문제 출제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에 대해 사려 깊게 살피지 못했다. 이 사건 피해자와 논술 시험을 본 응시자...
2020.09.14 18:09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