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미래소년이 찾은 십승지 청정생태 1번지 영월의 매력
아이돌 그룹 ‘미래소년’이 국내 대표적인 청정생태를 자랑하는 비대면 여행지 영월을 찾았다. 앞으로 이곳에서 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 등 멤버들은 SBS 모비딕 채널의 리얼리티 ‘미래소년 시티’에서 단독으로 자연과 K팝그룹의 순수미의 조화를 도모하게 된다. 영월은...
2021.12.04 14:52
“이러다 치매 걸려” 당신이 매일 오후에 먹는 이것[식탐]
건강하게 나이를 먹는 삶이 중요해짐에 따라 현대인의 두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은 바로 치매 질환이다. 뇌 건강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치매 질환 역시 식습관이 질병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일반 식사 외에 간식 섭취가 치매 발병과의 연관성을 가진다는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후 시...
2021.12.04 08:01
‘이병헌 협박’ BJ 김시원…5일 만에 별풍선으로 7억 벌었다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걸그룹 글램 출신 BJ 김시원(활동명 다희)이 지난 11월 한달간 별풍선 670여만개를 받으며 7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지난 2일 아프리카TV 별풍선 집계 사이트 퐁투데이에 따르면 김시원은 지난달 별풍선 675만 6530개를 받아 아프리카TV 별풍선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
2021.12.03 22:29
BTS, 81만 온라인 관객 운집…“오늘을 잊지 않겠다”
2021년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그룹”으로 불리는 방탄소년단(BTS)의 팬데믹 이후 첫 대면 콘서트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3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1월 27~28일, 12월 1~2일 (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
2021.12.03 19:07
내년 문체부 예산 첫 7조원대…"코로나 피해 복구에 방점"
[헤럴드경제]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예산이 7조3968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애초 책정됐던 본예산 6조8637억 원보다 7.8%(5331억 원) 증액된 규모로, 문체부 재정이 7조원대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금융지원과 창작&mid...
2021.12.03 17:52
‘인천여관 X 루비살롱’...1960년대 여인숙으로 ‘시간여행’
인천 중구 신포동 골목은 요즘 ‘인천의 힙지로(힙과 을지로를 합친 신조어)’로 불린다. 한국 근대사를 고스란히 품은 인천의 옛 개항장이 자리한 신포동. 요즘 이곳은 ‘인천의 힙지로’로 불린다. 일부러 찾기도 어려운 좁다란 골목길에 자리한 비밀스런 출입문을 열면 타임슬립이 시작된다. 전혀 다...
2021.12.03 11:42
윤석준 하이브 아메리카 CEO, K팝 유일 ‘콘텐츠대상’ 국무총리 표창
윤석준 하이브 아메리카 CEO가 ‘2021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하이브가 3일 밝혔다. 대중음악계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건 윤 CEO가 유일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각...
2021.12.03 11:21
홍콩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마케팅 활발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홍콩에서 유명 호텔 및 식당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세트를 출시하는 마케팅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150년간 영국령으로 지내온 홍콩에서는 애프터눈 티 문화가 대중화되어 일반 식당 등에서도 판매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애프터눈 티 세트와 주요 수요층이 겹치는 초...
2021.12.03 11:17
‘치폴레·고지베리’ 색다른 맛 찾는 美스낵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미국에서 독특한 스냇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민텔(Mintel)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41%는 “스낵을 구매할 때 가끔 새로운 맛을 찾는다”고 응답했으며, 이와 비슷한 수치의 43%는 “항상 새로운 맛을 찾는다”고 응답했다. 린 돈블...
2021.12.03 11:17
日 MZ세대 “K-푸드, 한국 본래 맛이 좋아”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한일관계가 악화됐던 지난 2019년에도 일본의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에는 손님들로 넘쳐났다. 오히려 연말부터는 ‘제4차 한류붐’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초에는 팬데믹(전염병의 전 세계적 대유행)사태에도 새로운 한국 식당들이 상당수 생겨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러한...
2021.12.03 11:17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468채 중 14채만 간신히 청약…수도권도 미분양 초비상 [부동산360]
지방에서 시작된 미분양 위험이 수도권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신규 공급이 줄줄이 예상돼 있어 수도권 미분양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가 HUG가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안성은 지난해 10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가 지난 3월 다시 포함됐다. 이어 지난달에도 미분양을 털어내지 못하면서 2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HUG는 미분양이 10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