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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콘서트] ‘예능인’서 ‘뮤지션’으로…토이, 7년 만에 콘서트
▶ 다시 돌아온 밴드 포의 5년 만의 무대밴드 포(POE)가 오는 20일 호우 8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포는 물렁곈(보컬ㆍ피아노), 전상진(드럼), 송명곤(베이스)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지난 2010년 미니앨범 ‘번아웃(Burnout)’를 발매했으며, 지나 2011년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
2015.03.09 00:58
문화예술위 기획형 해외레지던스 작가에 박기진·류노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시각예술 분야 기획형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 작가에 박기진(40), 류노아(31)를 최종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박기진은 독일 베타니엔 국제스튜디오에, 류노아는 네덜란드 라익스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박기진은 내년 3월 초까지 1년간 베를린에서 머물며, 류노아는 2016년 12월 말...
2015.03.06 17:00
화랑미술제, 오는 21~24일 코엑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제33회 ‘화랑미술제’가 오는 21~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 미술제는 1979년 시작돼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미술품 장터다.올해는 국내 87개 화랑이 500여 작가의 회화, 조각, 영상, 설치 작품 등 3200여점을 전시한다. 지난해에는 94개 화랑이 참여한 가운데 3만6000여명...
2015.03.06 16:13
‘아시아 소사이어티 아트갈라’ 올해의 작가에 서도호
홍콩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에 즈음해 개최되는 ‘아시아 소사이어티 아트 갈라’ 올해의 작가에 서도호가 포함됐다고 서도호스튜디오가 6일 전했다.아트갈라는 아시아 소사이어티 뉴욕 미술관과 홍콩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아시아의 대표적 현대미술 작가를 선정하고, 축하한다. 올해는 11일 ...
2015.03.06 16:07
옛 서울역사에서 16시간 ‘마라톤 콘서트’
옛 서울역사에서 16시간, 이틀에 걸친 ‘마라톤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달 11~12일 열리는 ‘라이트 나우 뮤직 2015’(Right Now Music 2015)이다.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상주 음악단체인 ‘알람 윌 사운드’(Alarm Will Sound), 독일 고음악 단체 ‘앙상블 U3’, 슬로베니아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마크 그르기치, ...
2015.03.06 15:07
에펠탑이 보이면…‘셀카’부터 찍고봅시다
조명 때문에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다가는 적나라한 배경 때문에 곤욕을 치를 수 있다. ‘폼’ 나는 완벽한 셀카는 그럴싸한 배경으로 뒷받침이 된다. 배경이 장관인 관광지에서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셈. 그렇다면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셀카를 찍는 곳은 어디일까?최근 영국의 온라인 여행 안...
2015.03.06 11:29
[슈퍼리치] 최소 1조원 재력은 기본…‘아름다운’ 10인의 억만장자 그들은…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브린·켈너자수성가형 페북 COO 샌드버그모델 뺨치는 미모 뽐내는 토리 버치…美 순위사이트 더 리치스트 ‘톱10’ 선정전세계 억만장자의 수는 많지 않다. 미모까지 갖춘 억만장자는 더욱 드물다. 최근 미국 순위 사이트 더 리치스트는 ‘아름다운(beautiful) 억만장자 톱(TOP) 10’을 꼽았다. 모...
2015.03.06 11:24
양육비로만 月 11억원…그리핀 부부의 이혼소송…법원은 누구 손 들어줄까
얼마 전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에셋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CEO) 케네스 그리핀의 이혼 소송 금액이 화제로 떠올랐다. 그의 아내 앤 디아스가 세 자녀의 양육비로 매달 100만달러(약 11억원)를 내놓으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슈퍼리치들은 천문학적 재산에 비례해 이혼 소송 금액도 어마어마한 것으로 나타났다.디아스가 요...
2015.03.06 11:24
자유로워지려면 스스로 바보가 되라
현대사회는 ‘디지털 심리정치’의 시대욕망을 이용 자발적 착취 유도은밀하고 세련된 신자유주의 통치술대중은 자유를 위해 자유를 희생서사없는 빅데이터는 공허한 수치 불과# 의지도 없고 무감각해 보이는 노동자들이 발을 맞추어 거대한 강당에 입장한다. 그들이 텔레스크린으로 빅브라더의 광적인 연설에 귀를 기울이고...
2015.03.06 11:07
[200자 다이제스트]
▶꽃에게 길을 묻다(조용호 글ㆍ사진, 북랩)=꽃소식이 아직 먼데 책이 먼저 꽃을 담고 도착했다. 작가 조용호의 꽃기행 산문집 ‘꽃에게 길을 묻다’는 작가가 ‘달빛 서늘한 흰 치맛자락’으로 부른 섬진강 매화부터 구례 산수유, 유달산 개나리까지 봄을 알리는 노랑이 먼저 안부를 전한다. 꽃은 점점 붉게 번져간다.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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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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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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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