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수입차
동네 카센터 수입차 스마트키 '정식 복제' 가능해질까
#1. 지난해 독일 브랜드 수입차를 타던 김모씨(38)는 스마트키를 분실해 해당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에 신고했다. 하지만 국내에 있는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별도로 스마트키를 제작하지 않고 있어 독일 본사에 의뢰할 수밖에 없었다. 독일 본사가 지정한 곳에서만 정식으로 스마트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제작된 ...
2016.06.20 11:02
수입차, 개소세인하 혜택 반영기준 ‘제각각’
폭스바겐·아우디코리아는 ‘통관’토요타·BMW는 ‘등록’ 기준 적용이달말 종료 앞두고 형평성 논란수입차 업체들이 정부로부터 개별소비세를 인하받는 시점은 모두 동일한 반면 이를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는 기준은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어떤 기준을 적용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될 소지가 있지만, 업...
2016.06.17 11:19
수입차, 개소세 인하 혜택 기준 제각각 논란
[헤럴드경제] 수입차 업체들이 정부로부터 개별소비세를 인하받는 시점은 모두 동일한 반면 이를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는 기준은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어떤 기준을 적용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될 소지가 있지만, 업체들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따른다는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고 정부도 사실상 손을 놓고...
2016.06.17 09:12
폴크스바겐 본사 “韓·美는 달라”
美 최종보상 발표 1주일 앞두고별개입장 대응…한국차별 논란지난해 폴크스바겐그룹 디젤 배출가스 조작에 따라 미국 소비자 최종 보상안 발표가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와 달리 국내에서는 리콜을 제외한 별도 보상 대책이 전혀 발표되지 않아 폴크스바겐그룹이 미국과 차별적으로 대응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2016.06.13 11:34
아우디 ‘뉴 S8 플러스’ 출시…'제로백, 단 3.8초'
-최고 출력605마력, 최대 토크 71.4kg.m -0 → 100km/h 3.8초, 최고속도 305km/h 아우디 코리아는 대형 스포츠 세단 ‘뉴 아우디 S8 플러스(new Audi S8 plus)’를 13일 공식 출시했다.이 차는 기존 S8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파워와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갖춰, 기존 모델명인 S8에 ′플러스′를 붙였다. V8 트윈터보 4.0...
2016.06.13 09:59
미국과 한국은 별개라는 폴크스바겐그룹 본사
지난해 폴크스바겐그룹 디젤 배출가스 조작에 따라 미국 소비자 최종 보상안 발표가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와 달리 국내에서는 리콜을 제외한 별도 보상 대책이 전혀 발표되지 않아 폴크스바겐그룹이 미국과 차별적으로 대응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폴크스바겐그룹 본사 차원에서 미국과 한국의 상황은...
2016.06.13 08:59
[디젤스캔들 9개월째]국내 보상에 닫힌 ‘입’ 열흘 뒤엔 열릴까
지난해 9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폴크스바겐그룹의디젤배출가스조작 사실이 밝혀진 이후 9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동안 팔린 12만5000여대에 달하는 차량에 조작 장치가 장착된 것으로 판정돼 정부로부터 리콜 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 여전히 리콜은 시작도 못되고 조작 차량을...
2016.06.11 08:39
[디젤스캔들 9개월째]겉도는 리콜, 속타는 차주
지난해 폴크스바겐그룹의 디젤스캔들이 터진 지 9개월째, 우리 정부가 12만5000여대 조작차량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린 지 7개월째가 됐다. 하지만 리콜이 시작조차 되지 못하면서 기준치 보다 최대 8배 가까이 질소산화물을 내뿜는 ‘조작차량’은 아직 ‘회수’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 리콜 방침 발표 이후 첫 단추조차 꿰...
2016.06.11 08:38
닛산 역공 시작…환경부 상대 소송 검토
환경부가 한국닛산에 캐시카이 배출가스 조작 건으로 각종 징벌적 조치를 취하자 이번에 일본 닛산 본사 측에서 환경부를 상대로 역공을 펼칠 조짐이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산은 환경부의 발표 내용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검토 중이다. 닛산 측은 한국 정부의 리콜 명령에는 응할 방침이지만, 배출가스재순환...
2016.06.10 11:42
동네 카센터 수입차 정비제도‘유명무실’
3월 30일 이후 출시 신차로 제한2년~7년 AS보증에 차주들 ‘외면’외부 정비업소도 교육신청 미미동네 카센터 등 일반 정비소에서도 고가의 수입차를 수리할 수 있도록 수입차 업체가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됐지만, 제도 시행 이후 출시된 신차부터 적용돼 신차 보증기간 동안 정작 차주들로부터 외면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
2016.06.10 11:2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