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수입차
[2017상하이모터쇼] 비포장도로서도 자율주행…獨 3社의 3色 전략
-벤츠는 인텔리전트 럭셔리 플래그십-BMW는 고성능 앞세워 젊은층 공략-아우디는 세계 최대 전기차시장 주목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개최된 2017 상하이국제모터쇼에는 독일 프리미엄브랜드3사들이 저마다의 특화 전략으로 경쟁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메르세데스-벤츠는 진화된 기술 중심의 플래그십 세단을 대거...
2017.04.19 15:25
“한국 고성능카시장 평균 못미쳐 잠재적 성장 가능성은 무한대…”
BMW M 세일즈 부사장 퀸투스“전 세계적으로 고성능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 변화는 엔트리급 모델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고성능카 시장이 무르익지 않은 아시아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가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특히 아시아권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2017상하이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개...
2017.04.19 11:34
[2017상하이모터쇼]아우디 주행거리 500㎞ 전기차 쿠페 콘셉트카 공개
-2019년 양산, 2018년엔 SUV 출시아우디가 19일 2017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 한 번 충전에 5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쿠페 콘셉트 모델‘아우디 e 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를 공개했다. 4-도어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에는 출력 320㎾의 전기 드라이브가 탑재된다. 이는 향후 양산되는 아우디의 ...
2017.04.19 11:21
[2017상하이모터쇼]한국 고성능카 시장은 아직 평균 아래…잠재성장 가능성 무한
-BMW M 세일즈ㆍ마케팅 부사장 인터뷰-상하이모터쇼 개막 전날 한국 방문-M1ㆍM2 등 엔트리 시장 트렌드 주목-현대차 ‘N’ 신규 경쟁자로서 환영[헤럴드경제(영종도)=정태일 기자]“전 세계적으로 고성능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 변화는 엔트리급 모델들의성장세가가파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고성능카 시장이...
2017.04.19 08:23
여성 고객이 남성보다 유일하게 많은 수입차 ‘미니’
-지난해 50%→ 올해 54%-이어 푸조, 피아트, 벤츠 순-여성 최대 증가율은 피아트BMW그룹 코리아의 콤팩트 프리미엄 브랜드 미니(MINI)가 국내 등록된 수입차 브랜드 중 여성 고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는 23개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여성 고객이 남성보다 많아 국내 여성 소비자들이 미니 특유...
2017.04.15 10:33
판매정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2000억원대 영업적자
-영업익 470억서 2200억 적자로-전년도 매출액 반토막디젤 배출가스 조작 이후 판매량이 급감하고 서류조작으로 판매정지 조치까지 받았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해 20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2262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어 전년도 472억...
2017.04.11 15:22
3억대 ‘업무용차’ 슈퍼카 용도는…
‘무늬만 회사차’ 규제 무색…람보르기니 5배, 볼보·재규어등 수입차 2배이상 증가업무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지난해 ‘무늬만 회사차’ 규제가 시작됐지만 올해 들어 3억원을 훌쩍 넘는 일부 슈퍼카의 경우 업무용 판매가 5배 이상 늘고, 업무용 판매가 2배 이상 증가한 수입 브랜드도 4개인 것으...
2017.04.11 11:45
업무용차 규제 무색…람보르기니 5배, 재규어 2배 늘었다
-규제 시작 직전보다 올들어 증가-소형부터 슈퍼카까지 폭넓게 포진-업무용으로 수입차 선호 여전업무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지난해 ‘무늬만 회사차’ 규제가 시작됐지만 올해 들어 3억원을 훌쩍 넘는 일부 슈퍼카의 경우 업무용 판매가 5배 이상 늘고, 업무용 판매가 2배 이상 증가한 수입 브랜드도...
2017.04.11 09:52
3200대 vs 1800대…뉴 5시리즈로도 못 막은 벤츠의 독주
3월 벤츠 판매량 6737대수입차 점유율 3개월째 1위BMW가 E-클래스 대항마로 뉴 5시리즈를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서 반격을 노렸지만메르세데스-벤츠가 여전히 수입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브랜드 기준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6737대를 판매해점유율 30.5...
2017.04.06 11:42
E클래스 3200대 >5시리즈 1800대…뉴 5시리즈로도 못 막은 벤츠의 독주
-3월 수입차 벤츠 6737대>BMW 6164대 -이달 이후 5시리즈 수급 확대 관건BMW가 E-클래스 대항마로 뉴 5시리즈를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서 반격을 노렸지만메르세데스-벤츠가 여전히 수입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브랜드 기준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6737대...
2017.04.06 09:5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