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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에 인공위성 탑재한 토요타
-토요타, 美안테나 개발 업체 ‘키메타(Kymeta)와 기술 협력-평평하고 가벼워 차 지붕에 탑재가능한 인공위성, 수소차 미라이에 탑재해 전시-미래 자동차의 커넥티비티를 위한 기술 혁명 이끌 것[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일본 완성차업체 토요타가 12일(현지시간)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수소차 미라이에...
2016.01.13 09:07
이별없는 정어리떼의 군집생활, 때론 표적, 때론 예술
아프리카에서는 매년 7월이후 산란을 마친 정어리떼의 대이동(Sardine Run)이 연출된다.지상의 누우 처럼, 바다에서 가장 강력한 연대감을 갖는 군집생활을 하다보니, 정어리떼의 이같은 생태는 늘 포획자들의 공격대상이 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정어리 퍼포먼스 [코엑스 아쿠아리움 제공]워낙 강고한 대오를 형성하다...
2016.01.13 08:58
WHO “인류 위협할 위험한 8가지 전염병” 선정
[헤럴드경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류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염병 8가지를 꼽았다. 지난해 한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도 포함됐다. WHO는 지난달 11일 전 세계 과학자, 의사 등 전문가 20명의 토론 결과 에볼라와 메르스, 사스와 함께 이름조차 낯선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니파 바이러스, 크...
2016.01.13 08:55
한국GM 사장, 국내생산 중단설에 “판매에 달렸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GM의 한국 철수설’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제임스 김 사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기자들의 ‘시장에서 한국 철수설이 있다’는 질문을 받고서 “황당하게 생각한다. 새 제품을 한국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
2016.01.13 08:35
[비즈니스호텔의 진화] 히노끼탕ㆍ최고급 뷔페…새로운 디자인으로 승부
비지니스호텔이 달라지고 있다. 비지니스호텔을 연상하면 딱딱하고 무미 건조한 단조로운 모습이 떠오르지만, 최근 서울 도심에 비지니스 호텔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색다른 콘셉을 디자인을 갖춘 곳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달 28일 서울 중구 북창동에 들어설 루브르호텔그룹의 4성급 호텔 브랜드 ‘골든튤립엠호텔’이 대...
2016.01.13 08:35
[호텔의 진화] 미식여행부터 명소체험까지…휴식명소로 변신 중
#1. 점심식사를 하는 고객 중 90%가 딤섬을 주문한다. 딤섬 종류가 무려 16가지로, 한국에 있는 웬만한 딤섬 전문점 보다 종류가 많다. 광둥식 중식을 표방하는 포시즌스호텔 서울의 중식당 ‘유 유안’이 바로 그 곳 이다. 바베큐와 딤섬 전문 중식당인 이곳에서는 사이먼 우 셰프와 딤섬 담당 셰프, 바베큐 담당 셰프, 부...
2016.01.13 08:24
월 76대 판매 굴욕 폴크스바겐, "정말 잘못했다"며 '납작'
폴크스바겐 그룹의 디젤차 판매 대수가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 100대 미만으로 떨어졌다.13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아우디, 포르셰 등 폴크스바겐 그룹의 미국 내 디젤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12월 76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에서는 5191대가 팔리며 양국간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상대적으...
2016.01.13 08:07
한국은 이미 전략적 요충지…수입차 거물들 줄줄이 방한
한국 수입차 시장이 작년 연간 20만대 규모를 돌파하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수입차 브랜드들은 작년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 수입차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면서 한국 시장은 이미 수입차 브랜들의 전략적 요충지가 됐다. 이에 최근 들어 각 브랜드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방한...
2016.01.13 08:04
60대 한국스키 개척자들의 아름다운 재능기부…아이들 가르치고 스키장 순찰 돌고
한국이 근년 들어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를 잡는데에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설원과 빙판을 누비면서 스키와 빙상의 맥을 이어온 개척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이름도 생소한 스퀘밸리 동계올림픽은 1960년에 열렸다. 이 낯선 미국의 어느 마을에 스키를 메고 참가한 한국인 첫 국가대표선수는 임경순이었다. 세계무대에 ...
2016.01.13 07:46
[디트로이트모터쇼 2016] 남들 신차 공개할 때 ‘사과’한 폴크스바겐
-“미국은 중요한 시장, 3리터급 SUV로 보상 확대”-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납작 엎드린 VW, 한국에서 보상 계획 관심 집중[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지난해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 독일 완성차업체 폴크스바겐은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 무대에서 신차 공개 전 ‘사과’부터 했다. 헤르베이트 디이스 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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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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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