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안전한 봄나들이 ③]근육통? 관절통?…헛갈리는 통증 바로 알기
- 압박을 가하거나 움직일 때 통증 느껴지면 근육통- 부종과 함께 2주 이상 통증 지속되면 관절통 의심 연휴를 맞아 등산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작스런 야외활동은 자칫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몸에 무리가 왔다는 대표적인 신호는 바로 통증이다. ...
2016.05.06 08:56
[안전한 봄나들이 ②] 미세먼지ㆍ꽃가루…천식 환자 주의!
- 성인 20~30명 중 1명 천식, 환자 점차 증가추세- 심하면 기도 막힐 수 있어, 꾸준한 관리로 재발방지 노력해야 따뜻한 봄의 반가움도 잠시.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꽃가루농도가 높아지는 봄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괴로운 계절이다. 특히 천식은 소아에서 청소년, 중ㆍ장년층 및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에...
2016.05.06 08:56
[안전한 봄나들이 ①] 삐끗한 발목, 방치하면 만성 재발한다
초여름 날씨가 며칠새 비바람으로 한풀 꺾였지만, 바야흐로 야외 활동의 시기이다. 연휴 기간 따로 장거리 일정이 없는 이들 중에는 평소 즐기던 조깅, 배드민턴, 농구 등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나들이나 운동 시에는 ‘발목 염좌’의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금방 괜찮아지겠지’ 생각...
2016.05.06 08:55
'부자의 그림일기'... 만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오세영 화백 별세
문학성 짙은 예술 만화를 창작해 왔던 만화가 오세영 화백이 5월 5일 별세했다. 향년 62세.1955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6년 다소 늦은 나이인 서른 두 살에 만화잡지 ‘만화광장’에 단편을 실으며 데뷔했다.고인은 80년대 이후 우리나라 만화계가 대본소를 중심으로 대량 제작되는 공장식 시스템에 반대하...
2016.05.06 08:51
만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오세영 화백 별세
문학성 짙은 예술 만화를 창작해 왔던 만화가 오세영 화백이 5월 5일 별세했다. 향년 62세.1955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6년 다소 늦은 나이인 서른 두 살에 만화잡지 ‘만화광장’에 단편을 실으며 데뷔했다.고인은 80년대 이후 우리나라 만화계가 대본소를 중심으로 대량 제작되는 공장식 시스템에 반대하...
2016.05.06 08:45
SUV 전성시대? 중형급 세단의 반격
올해 들어 3월까지만 해도 신차들 면면을 보면 SUV 일색이었지만, 지난달부터 굵직한 중형급 세단이 신차 대열에 합류하면서 판도를 흔들고 있다. 게다가 올해 들어 나오는 중형급 세단들이 SUV 틈새 속에서 연달아 흥행가도를 달리며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3월까지 25종 안팎의 신차가 출시됐는데 이 중...
2016.05.06 08:29
도포 자락 휘날리며, 왕의 잔치 즐긴 외국인 대신들
고종 즉위 30주년 기념 잔치에 파란눈의 대신들이 도열했다. 자유로운 영혼인 이들이 하례를 할 때 고개를 살짝 들어 임금과 눈을 맞췄지만, 왕은 너그러운 웃음만 지었다.수염을 붙인 아녀자 대신의 귀여운 몸짓에 왕실은 희색하고 환대했다. 파란 눈의 여성 문무백관들이 대열을 이탈해 셀카를 찍으며 놀고, 도포 자락 휘...
2016.05.06 08:18
5월의 눈썰매…고원의 ‘하이원’ 어린이 특별선물
하이원의 해발은 1100m이다. 삼척 평지에서 스위치백과 S자 철로로 경동지괴(傾動地塊)의 나한정-흥전-심포-통리역의 가파른 경사를 오르면 태백-정선 고원지대가 나온다.1970년대까지 정선 하이원 바로 옆인 태백 지역은 삼척군에 속했고, 날씨가 다른 지역보다 쌀쌀하다는 의미로 ‘강원도 안가도 삼척’이라는 속담을...
2016.05.06 08:04
올해도 부모 놓친 아이 울음…연휴 미아 방지 요령
아이가 부모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육과 요령이 널리 알려지고, 스마트폰 기술과 코드 아담제 도입 등 인프라도 크게 확충됐지만, 미아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일부 가정은 이를 여전히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하기 않기 때문이다.5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도 곤색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은...
2016.05.06 08:02
이번엔 삼계탕 7000그릇…中 단체 ‘태후’ 보러 재방문
지난 3월 아오란에 이어 또 다시 대규모 중국 단체관광객 난징중마이커지유한공사(이하 중마이) 1진이 5일 오후 입국했다. 2진은 오는 9일 들어온다.이번 중마이 인센티브 여행 단체는 총 7000여명 규모로, 항공편을 이용한 단체관광객으로는 2011년 방문한 바오젠(1만860명) 이후 두번째이다.이번 방문으로 파생되는 경제적...
2016.05.06 08:02
7141
7142
7143
7144
7145
7146
7147
7148
7149
7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럴거면 왜한거야?…사전청약 헛발질에 입주자만 발동동 [부동산360]
사전청약제도가 사실상 폐지되는 것을 놓고 전문가들은 “집값 급등기에 미봉책으로 쓰였지만 그마저도 역할을 제대로 다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당초 일정대로 공급이 가능한 물량들로 선별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급 규모에 중점을 두면서 본청약이 늦어지는 단지들이 늘어나다 보니 당첨자들의 주거 안정성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쳐왔다는 평가다. 또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권을 줘서 일종의 ‘청약 보험’과 같은 역할을 해왔지만 집값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최근 늘어나는 공사비를 당첨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