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촌 스포츠
“한국 절대 두려워할 필요 없다”는 박항서…한국축구 ‘역린’을 건들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에서 한국인 감독 맞대결이 성사됐다.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김학범(왼쪽)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을 치른다. 사진은 28일 경기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
2018.08.29 13:41
실력도 甲, 매너도 甲…역시 손흥민은 월드클래스였다
27일 오후(현지시간) 경기를 마친 후 한국의 주장인 손흥민은 손을 들어 우즈벡 선수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우즈벡 선수단과 어깨를 두드리고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사진=스포TV 뉴스 방송 화면 캡처][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이 끝난 뒤인 지난 27일(현지시간)...
2018.08.29 10:38
한국인 감독 AG더비…학범슨 vs 쌀딩크 누가 웃을까
-K리그 무대서 잔뼈 굵은 베테랑 사령탑, 29일 AG4강전-김학범, K리그에서 박항서에 상대전적 8승1무1로 앞서[헤럴드경제=이슈섹션]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인 지도자끼리 단판 승부에서 만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그런데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한국인 감독 주인공은 한국 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5...
2018.08.28 14:08
황희찬 PK 순간, 손흥민도 황희조도 등돌린 이유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희찬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른쪽은 긴장된 순간 속의 손흥민이 뒤돌아서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흥민은 황희찬이 페널...
2018.08.28 08:54
‘한국과 4강전’ 박항서의 각오 “조국 사랑하지만 난 베트남 감독…책무 다할 것”
한국과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조국을 사랑하지만 난 베트남 감독이다. 주어진 임무와 책임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혀 아시안게임의 빅이벤트가 될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
2018.08.28 07:47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인도네시아에 15-0 ‘콜드게임승’
[헤럴드경제]실업리그 선수들이 주축으로 나선 대만에 참패를 당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5회 만에 15점을 뽑으며 콜드게임승을 기록했다.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2018.08.27 22:26
오늘 ‘박항서 매직’ 또?…베트남, 원정응원 특별기 띄운다
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봐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항서 감독이 이...
2018.08.27 14:00
[2018AG]양궁, 男단체 2회 연속 노金…대만에 ‘발목’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오진혁, 김우진이 패배를 직감한 듯 이우석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개인전은 김우진·이우석 결승행 金·銀확보[헤럴드경제=이슈섹...
2018.08.27 13:36
‘허들 金’ 정혜림 “남은 꿈 하나는 100m 12초대 진입”
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정혜림은 13초 2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허들 여왕으로 ...
2018.08.27 07:31
日최다 신기록 6관왕 18세 수영천재 이케에는 누구?
이케에 리카코 [사진=AP연합뉴스]-금6·은2 등 출전 종목 모두 메달 획득[헤럴드경제=이슈섹션] 18세의 일본 수영 기대주 이케에 리카코가 아시안게임 단일대회 일본 선수 최다관왕 신기록을 세웠다.이케에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자...
2018.08.24 22:3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