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두산, 김경문 사퇴로 당분간 김광수 코치 대행체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사령탑 김경문(53) 감독이 13일 자진 사퇴했다.두산은 이날 “김경문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의사를 표명해 김광수 수석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8개 팀 가운데 7위로 밀려나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두산은 올해 남은 시즌 경기를 김광수 감독...
2011.06.13 17:31
‘무서운 뒷심’청야니 역전우승
한국의 시즌 첫승 도전이 또 다시 무산됐고, 세계랭킹 1위 청야니가 무서운 뒷심으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리크 골프장(파72ㆍ674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대만의 청야니가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1언더파를 기록했다. 청...
2011.06.13 10:53
‘354전355기’프레이저 PGA 첫 입맞춤
미국의 해리슨 프레이저(40·사진)가 프로데뷔 13년, 355번째 대회만에 PGA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프레이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ㆍ2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56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
2011.06.13 10:52
US오픈 영광의 주인공은 한국선수?
‘메이저 처녀우승 행진, 이번엔 한국?’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챔피언십대회가 17일부터 매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열린다. 비바람과 악천후로 유명한 디 오픈, 유리판 그린의 마스터스와 달리 길고 억센 러프로 유명한 US오픈은 많은 PGA투어 선수들이 우승을 하고싶어하는 대회다. 이번에...
2011.06.13 10:51
롯데 ‘4강 구도’ 승부수
체력저하에 제구력 난조용병투수 코리 전격 퇴출프로야구 롯데가 불지르는 투수 브라이언 코리(39·사진 왼쪽)를 퇴출하고 4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롯데는 12일 한화를 17-2로 대파하는 등 리그 최강의 타선을 보유하고도 중간계투와 마무리가 불안해 좀처럼 4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올시즌 롯데 팀 타율...
2011.06.13 10:49
354전355기, 해리슨 프레이저 불혹에 이룬 PGA 첫우승
‘354전 355기.’미국의 해리슨 프레이저(40)가 프로데뷔 13년, 355번째 대회만에 PGA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프레이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ㆍ2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56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
2011.06.13 09:36
US오픈 앞두고 메이저 대회 첫 우승할 선수후보로 최경주 김경태 노승열도 꼽혀
‘메이저 처녀우승 행진, 이번엔 한국?’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챔피언십대회가 17일부터 매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열린다. 비바람과 악천후로 유명한 디 오픈, 유리판 그린의 마스터스와 달리 길고 억센 러프로 유명한 US오픈은 많은 PGA투어 선수들이 우승을 하고싶어하는 대회다. 이번에...
2011.06.13 09:03
태극낭자 첫승 도전 또 물거품
한국의 시즌 첫승 도전이 또 다시 무산됐고, 세계랭킹 1위 청야니가 무서운 뒷심으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리크 골프장(파72ㆍ674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대만의 청야니가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1언더파를 기록했다. 청야...
2011.06.13 08:13
7월엔 한국 TOP 놓고 세 경주마의 ‘리턴매치’ 펼쳐질까
7월 걸출한 경주마 세 마리가 양보할 수 없는 ‘리턴 매치’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14연승으로, 한국경마 최다연승 기록인 15연승 돌파를 향해 내달리고 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국산마 ‘미스터파크’, 서울경마공원 그랑프리 2연패에 빛나는 ‘동반의강자’,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9연승을 기록하며 서울경...
2011.06.13 06:31
안정환, 中프로축구서 시즌 1ㆍ2호골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공격수 안정환(35ㆍ다롄 스더)이 부상 회복 뒤 오랜만에 2골을 터트리며 건재를 과시했다.안정환은 11일 중국 창춘의 진카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1시즌 슈퍼리그 10라운드 창춘 야타이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안정환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13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
2011.06.12 10:15
3411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3418
3419
3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