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오늘의 경기<21일>
6월21일(화)▶프로야구= 넥센-LG(잠실) 한화-삼성(대구)SK-KIA(광주) 두산-롯데(사직·이상 18시30분)▶사이클= 직지찾기 국제도로대회(9시30분·보은∼김천)▶롤러= 남원코리아오픈(9시·남원롤러경기장)▶역도=전국선수권대회(9시·충남 아산시민체육관)▶실업축구= 내셔널선수권대회(16시·창원축구센터 외)▶핸드볼= SK...
2011.06.21 06:56
국내 최연소 태권도 8단은 40대 군인 최점현 중령
현역 군인 중 최연소 태권도 달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육군 교육사령부에 복무 중인 최점현 중령(44).20일 국기원 등에 따르면 최 중령은 지난 11일 국기원 태권도 고단자 승단심사에 응시, 이날 합격 통보를 받고 태권도 8단 유단자가 됐다.국내 최연소이자 현역 군인 중 세 번째, 태권도를 시작한지 35년만에 이룬 쾌거...
2011.06.20 17:29
마스터스 악몽을 딛고…위대한 ‘젊은 황제’의 탄생
PGA US오픈 챔피언십역대 최다언더-최저타 기록대회 신기록 갈아치우며 우승4월 마스터스 아픔 큰 교훈정확한 아이언샷 업그레이드제2의 우즈로 자리매김‘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리를 비운 대회에서, ‘새로운 황제’가 탄생했다. ‘유럽의 신성’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2011.06.20 11:25
매킬로이는 누구
17세때 우즈 초청거부…19세 최연소 EPGA우승‘틴에이지 센세이션’에서 ‘포스트 우즈시대의 주인공’으로.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애덤 스콧(호주), 앤서니 김(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도 아니었다. 골프 잘 친다는 전 세계의 수많은 영스타들이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를 넘어서지는 ...
2011.06.20 11:25
US오픈 한국선수 성적은…...11명출전 7명 컷 통과…양용은 공동 3위 역대 최고
‘11명 출전에 7명 컷통과.’20일 막을 내린 US오픈에는 역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많은 11명의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이 출전해 7명이 컷을 통과하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통산 8승을 거둔 한국의 맏형 최경주가 컷오프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양용은이 까다로운 코스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4일 내내 한번도 오버파를 치지않...
2011.06.20 11:03
[US오픈 이모저모]“(글)로리, 로리 할렐루야”감격의 헐리우드
매킬로이에 의한, 매킬로이를 위한 US오픈 챔피언십이 20일 막을 내렸다. 세계랭킹 상위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고, 많은 선수들이 우승컵을 노렸지만, 까다로운 콩그래셔널 골프코스에서 살아남은 최고의 강자는 로리 매킬로이였다. 일찌감치 고배를 마신 강자들도 많았고, 예상 외로 선전한 신예스타들도 많았다. 이번 대회...
2011.06.20 11:03
3관왕 박태환…“이젠 쑨양”
‘쑨양, 7월에 보자.’파란 불이 켜졌다. 이제 마지막 스퍼트만 남았다. ‘마린보이’ 박태환(22ㆍ단국대)이 3관왕을 넘어 세계 정상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박태환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조지 F.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남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08초18을 기록해 상위 9...
2011.06.20 11:01
US오픈 ‘새로운 황제의 탄생’ 로리 매킬로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양용은 공동 3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리를 비운 대회에서, ‘새로운 황제’가 탄생했다. ‘유럽의 신성’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매킬로이는 20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최종라운드에서...
2011.06.20 10:22
매킬로이는 누구-19세에 최연소 EPGA우승, 지난해 10언더 몰아치며 PGA 첫승
‘틴에이지 센세이션’에서 ‘포스트 우즈시대의 주인공’으로.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애덤 스콧(호주), 앤서니 김(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도 아니었다. 골프 잘 친다는 전 세계의 수많은 영스타들이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제 14년 우즈시대의 종지부...
2011.06.20 10:08
‘쑨양 7월에 보자’ 박태환 3관왕 자신감 얻어 호주로 기분 좋은 전훈
‘쑨양, 7월에 보자.’파란 불이 켜졌다. 이제 마지막 스퍼트만 남았다. ‘마린보이’ 박태환(22ㆍ단국대)이 3관왕을 넘어 세계 정상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박태환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조지 F.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남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08초18을 기록해 상위 9...
2011.06.20 09:48
3401
3402
3403
3404
3405
3406
3407
3408
3409
3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