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희주도 좋고, 엠마도 좋다..박신혜의 다채로운 매력
박신혜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신혜는 스페인에서 오래된 호스텔을 운영하며 부모가 사망한 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생활력 만렙의 인물 ‘정희주’로 분했다.3회에서 정희주(박신혜)와 똑 같은 외모의 엠마가 첫 등장했다. 너무나 예쁘고 신비로운 분위기여서...
2018.12.10 15:5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게임과 현실의 짜릿한 교차점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은 AR 게임이라는 낯선 소재를 드라마와 결합시켰다. 그런데 반전의 연속이다. 게임상에서 유진우(현빈)가 죽인 차형석(박훈)이 실제 세계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또 비와 기타 연주소리와 함께 다시 살아나 진우를 공격하고 있다.이쯤되면 차원이동으로...
2018.12.10 15:42
‘SKY 캐슬’ 환자가 의료진에게 칼들고 난동부리는 장면 논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5~6회에서는 환자가 합병증이 생겼다면서 의료인에게 응급실에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극중 이 환자를 수술한 의사인 주남대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정준호)은 병원 여기저기 도망 다니다 결국 가스총으로 그 환자를 제압한다.지난 7~8일, 5~6회 연속해서 나온 칼들고...
2018.12.09 15:41
‘SKY 캐슬’ 윤세아의 반란과 반전..입체적 캐릭터
윤세아가 ‘SKY 캐슬’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SKY 캐슬’에서 윤세아는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업주부이자 세 자녀를 둔 노승혜로 열연하하고 있다. 윤세아는 기품이 흘러넘치는 자태와 고상한 말투로 태생부터 금수저인 ‘로열패밀리형 엄마’ 노승혜를 연기한다.노승혜는 다른 ‘캐슬퀸’처럼 자녀 교...
2018.12.09 13:0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어필하는 두가지 강점
현빈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본격적인 증강현실 게임 속 액션을 선보였다. 현빈은 이 드라마에서 두 가지 강점을 어필하고 있다. 하나는 증강현실이 활용된 게임과 접목된 드라마에서 액션과 서사 등을 캐릭터로 맘껏 표현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중저음 차분한 그의 목소리는 이 드라마의 나레이터로서...
2018.12.09 13:02
‘황후의 품격’ 최진혁, 피의 복수가 시작됐다!
-최진혁, 울분 섞인 눈빛…처절한 분노 대폭발최진혁의 진정한 피의 복수가 시작됐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11, 12회에서는 나왕식(최진혁)이 엄마 백도희(황영희) 사망의 진실을 묻으려고 했던 마필주(윤주만)에게 복수함으로써 엄마 사망 사건의 진실과 관련 있는 사람들을 향한 복수의 시작을...
2018.12.07 15:56
‘황후의 품격’ 최진혁, 감정 연기 폭발..“다 가만 안 둘거야”
최진혁이 복잡한 감정선을 밀도 깊게 담은 광폭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죽은 엄마의 복수를 하기 위해 가짜 신분 ‘천우빈’으로 황실경호원이 된 ‘나왕식’ 역으로 열연 중인 최진혁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감정연기로 시선을 끌었다.지난 5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
2018.12.06 10:05
2018콘텐츠 대상, 안판석 감독과 김진혁 대표 대통령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는 국산 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방송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에서 ...
2018.12.05 16:15
‘사의찬미’비극을 뛰어넘은 사랑이야기, 끝까지 불꽃 같았다
‘사의 찬미’, 식민 시대 두 청춘 남녀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김우진과 윤심덕. 이들에게는 일본 작가 아리스마 다케오의 책이 큰 위안이 되었다. 다케오의 삶으로부터의 도망은 살고자 한 것이었다. 가장 자신다운 삶을 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것뿐이었으며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다운 삶을...
2018.12.05 11:51
나는 이 드라마에 ‘로그인’한다..‘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소재외에 스토리도 새롭다.‘겜알못’도 빠져들 수 있다2018년 12월, 주말 밤을 다채롭게 채울 새로운 드라마가 등장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그동안 어떤 드라마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신선한 재미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고 있는 것.12월 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
2018.12.05 11:0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