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씨엔블루도 비자 문제로 일본 입국 거부돼..재출국키로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31일 비자 문제로 일본입국이 거부됐다.비자 문제로 일본 입국이 거부된 것은 그룹 비스트에 이어 두번째다.소속사인 FNC뮤직은 이날 “씨엔블루가 흥행비자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오후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씨엔블루는 일본...
2011.08.31 16:49
신동엽, 종편서 강호동ㆍ유재석 추월할까
MC 신동엽이 종편행을 최종 확정했다.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으로 불리는 국내 예능계 3대 ‘MC트로이카’ 중 최초의 종편행 최종확정이다.매일방송은 31일 “신동엽이 매일방송 MBN의 일일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가제)’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능계에서는 신동엽의 종편행에 대해 현명한 선택이라고 해석하는...
2011.08.31 15:41
김연아 “내년 세계선수권 출전 결정 못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1ㆍ고려대)는 31일 내년3월 예정된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여부와 관련, “아직 결정이 나지않은 상태여서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서 곰곰이 생각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김연아는 이날 전지훈련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확하게 답을 못...
2011.08.31 14:54
운영도 인프라도… ‘대구 아마추어선수권’
숙소는 알아서 구하라?기자 미디어촌 20%만 이용경주·경산 등지로 원정 숙소사고만 안나면 된다?마라톤 코스 중간 버스 정차선수들 시설 이용못하고출발소리 혼선 해프닝도표 99% 팔렸다는데…단체에 떠넘기고 학생 동원하지만 관중석은 썰렁VIP오면 취재진도 내몰려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인프라도,...
2011.08.31 14:01
개그맨들 총출동 ‘통근 서바이벌’
개그맨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개그 배틀을 벌이는 대형 코미디쇼가 나왔다. tvN의 ‘코미디 빅리그’가 개그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리그제를 도입, 11개팀이 한자리에 모여 재미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개그쇼’를 선언해 관심이 쏠린다.KBS ‘개그콘서트’ 출신 김석현 PD가 CJ E&M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코미디...
2011.08.31 13:50
“미묘한 남녀 감정 아날로그에 담았죠”
이현승 감독 ‘즉흥적 창조’중시상당부분 날 믿고 맡겨의외의 장면·대사 튀어나오기도연정·우정·연민이 뒤섞인 남녀곰살맞은 대사·상황 스크린 녹여내시대변해도 그 소중함 변치않아“실내 장면은 즉흥적인 대사가 많았습니다. 이현승 감독이 스케치 같은 시나리오를 주면 디테일은 현장에서 ...
2011.08.31 13:50
백청강 ‘한인의 날’ 홍보대사에
가수 백청강이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30일 위촉됐다.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리셉션홀에서 열린 ‘제5회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 오디션 대회 ‘위대한 탄생’에서 최종 우승함으로써...
2011.08.31 12:03
날개꺾인 ‘미녀새’
심리적 중압감…이신바예바 또 메달 실패 여왕 빈자리 ‘삼바 미녀새’ 무레르 탄생한 시대의 마감일까? 여왕의 뒷모습은 쓸쓸했다. 2000년대를 풍미한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ㆍ러시아)가 또 다시 메달도 못걸고 돌아섰다. 이신바예바는 3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세...
2011.08.31 11:42
남녀 400m 육상 소국들의 반란…그래서 더 빛났다
보츠와나의 몬트쇼 女 우승그레나다 제임스 男 금메달육상은 뛰어난 개인이 세계 정상에 설 수 있는 종목 중 하나다. 이때문에 트리니다드 토바고, 세인트 키츠&네비스, 바베이도스 등 낯선 이름의 작은 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휩쓰는 일이 드물지 않다.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남녀 400m에서 ‘소국(小國)의...
2011.08.31 11:40
최선 다한 당신들이 진정한 챔피언이었다
한국육상 새 역사 쓴 김건우아름다운 꼴찌 투발루미모의 클리시나‘ 새스타’로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선 비롯 시상대에서 메달을 거는 기쁨을 누리진 못했지만 세계적 스타가 부럽지 않은 대구 스타디움의 별들이 있다. 김건우(31ㆍ문경시청)는 남자 10종 경기에서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쓴 주인공이다. 비록 ...
2011.08.31 11:38
24491
24492
24493
24494
24495
24496
24497
24498
24499
24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