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10대 회장 취임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제 9대 회장직에 올라 1년간 한국주택협회를 이끌어왔으며 최근 만장일치로 10대회장에 재추대됐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13.03.28 15:48
홍제역 동아 더프라임 아파트 분양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동아건설은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역 인근에 동아 더프라임 아파트 106가구를 분양한다.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해준다. 이 아파트 주변은 서대문 일대 홍제개발촉...
2013.03.28 11:46
LH, 행복도시내 단독주택용지 첫 일반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행정중심복합도시내 단독주택용지 384필지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단독주택용지가 일반에게 공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중앙행정타운의 배후 주거지인 1-1생활권과 1-2, 1-4, 2-3(첫마을)생활권의 주거전용 용지다.필지의 ...
2013.03.28 11:12
출자사 “코레일 사업해지권은 독소조항” 반발
“독단적 사업중단 요구 가능주주권한 철저히 무시”드림허브 이사진 절반이 넘는데…3분의 2 동의 ‘특별결의’도 없애28일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드림허브) 29개 민간출자사는 1대 주주인 코레일이 보낸 용산개발 사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합의서’를 확인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출자사들이 불만을 제기한 대...
2013.03.28 11:11
엄마야 아빠야, 1층 살자
지난해 가을 결혼해 서울 은평구 응암 힐스테이트 아파트 1층에 신혼집을 차린 직장인 김모(35) 씨는 집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결혼 전 10층 이상 소위 ‘로열층’에서 살다 왔지만 불편함을 전혀 못 느낀다. 필로티(아파트 1층에 기둥을 세워 건물을 들어 올린 후 만들어지는 공간) 설계로 다른 아파트의 2층 높이여서 사...
2013.03.28 11:07
코레일 ‘용산개발 사업해지권’ 요구..민간출자사 반발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사업자간 합의안을 마련해 정상화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였던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다시 혼란에 빠졌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드림허브)의 29개 민간출자사에 사업 정상화를 위한 최종 합의안을 제시하면서 자체 판단으로 사업을 해지할수 있는 권리를 요구...
2013.03.28 11:00
코레일 vs 드림허브 출자사, 용산개발 정상화 ‘특별합의서’ 놓고 정면충돌…왜?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28일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드림허브) 29개 민간출자사는 1대 주주인 코레일이 보낸 용산개발 사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합의서’를 확인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출자사들이 불만을 제기한 대목은 ‘제21조 해제권 또는 해지권’ 항목의 1항. ‘공사(코레일)가 합의서 체결 이후 객관적...
2013.03.28 10:15
‘백문이불여일견!’…부동산 시장에 부는 ‘체험마케팅’ 과연 약발 먹힐까?
“직접 둘러보고 사세요”부동산 시장에 ‘현장 체험 마케팅’ 바람이 일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경직된 상황이지만 틈새를 노리는 분양업체들은‘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현장으로 직접 고객 모시기에 너도나도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일 고양시 원당의 한 미분양...
2013.03.28 09:43
현대건설, 3번째 ‘사랑나눔 기금 모으기’ 펼친다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현대건설이 2010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임직원 사랑나눔 기금 모으기’를 펼친다. 이달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되는 ‘임직원 사랑나눔 기금 모으기’는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끝전(최소 3000~최대 3만원)을 지정해 기부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연말에 이 기금을 ...
2013.03.28 09:34
현대산업개발, 흡연임직원에 철퇴든다
현대산업개발이 올해부터 흡연직원에게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현대산업개발은 직간접 흡연으로부터 임직원 본인은 물론 직장 동료와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 임직원들의 자기 관리 능력 또한 높여간다는 취지로, 작년 8월부터 실시한 1차 금연 캠페인에 이어 보다 강제력을 높...
2013.03.28 09:23
3471
3472
3473
3474
3475
3476
3477
3478
3479
3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