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朴측 “文측 한광원, 음란물로 여성비하까지”…맹비난
[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측은 대선 전날인 1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측이 제기한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 의혹’을 ‘실패한 선거공작’으로 규정하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며 맹공했다.댓글 흔적을 찾지 못했다는 전날 경찰의 수사 발표를 근거로 민주당과 문 후보를 강하게 몰아붙이고, 나...
2012.12.18 22:29
文측 캠프 한광원, 女가슴 버젓이 나온 투표독려 사진…파문
[헤럴드생생뉴스]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거캠프 조직특보 한광원 의원이 18일 젊은 여성의 젖가슴이 훤히 드러난 투표독려 사진을 유포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거직책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한광원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제의 사진은 18일 오전 지인에게서 카톡으로 받은 것입니다”고...
2012.12.18 19:49
안철수, 내일 9시께 한강초교서 투표 예정
[헤럴드생생뉴스]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대선 당일인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 근처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안 전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안 전 후보는 한강로동 제4투표소인 한강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투표 당일 출국할 계획을 밝힌 ...
2012.12.18 15:56
역대 대선 투표율…최고는 3대 97%, 최저는 17대 63%
[헤럴드생생뉴스]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초박빙 접전에 안개속으로 접어든 대선국면이다. 결국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역대 대선 투표율에 대한 관심이 높다.직선제 대선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는 1960년 3월15일 진행된 제4대 대통령선거였다. 무려 9...
2012.12.18 15:27
“한국 대선, 국민들 너무 안이하다”
[헤럴드생생뉴스] 한국의 새 지도자를 뽑는 역사적인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은 가라앉은 분위기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놀라울 만큼 고요한 한국의 대선’(Korea’s Remarkably Unremarkable Election)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후보들의 공약이 특별한 게 없고 서로...
2012.12.18 14:33
박근혜대통령? 문재인대통령?…19일 밤 11시돼야 윤곽
유례없는 초박빙 대선선관위·언론사도 초긴장개표작업 1시간 늦어질듯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저마다 승리를 장담했다. 그러나 초박빙 경합을 벌였던 직전 여론조사처럼, 누구도 100% 승전을 자신하지는 못했다.이 같은 초박빙 대선 때문에 대선 관리와 결과를 보도해야 하...
2012.12.18 11:37
당신의 선택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17일 대선을 하루 앞두고 각각 “정권교체를 뛰어넘는 시대교체”, “새로운 팀으로 완전 정권교체”를 주장하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과 부산 남포동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로 ‘22일간의 선거 열전’ 피날레를 장식, 진보와 보수의 사상 첫...
2012.12.18 11:35
<포토뉴스> 18대 대선 하루앞으로…
4046만4641명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는 전체 국민의 79.3%가 유권자다. 사상 초유의 초박빙 대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20~30대 1548만여명, 50대 이상 1618만여명으로 젊은 층과 노장년 층의 유권자 수마저도 팽팽하다. 880만명이 넘는 40대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2012.12.18 11:34
<대선 D-1> 지지율로 돌아본 6개월 대선 레이스
朴 공천헌금·역사관 논란 한때 35%대 급락야권단일화 자중지란 이후 45%선 유지文 당 경선이후 19% 지지율로 존재감 과시단일화 성사로 급반전 44%까지 맹추격총선 직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던 18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때로는 웃고, 때로는 벼랑...
2012.12.18 11:32
<대선 D-1> 朴은 상행선, 文은 하행선…마지막 유세大戰 ‘경부선 피날레’
최대 격전지 서울·부산 올인캠프 총동원 전국 저인망식 유세朴, 부동층 가장 많은 서울 선택도심일대 돌며 젊은 표심 잡기文, 부산서 마지막 야권 바람몰이安은 서울서 외곽지원 여부 주목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경부선 라인’을 따라 마지막 유세전쟁을 펼친다...
2012.12.18 11:3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