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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장만위, 탕웨이...중국을 뒤흔든 프라다의 힘
중화권 최고 여배우인 궁리(鞏悧ㆍ46), 장만위(張曼玉ㆍ46), 장바이즈(张柏芝ㆍ31), 그리고 떠오르는 신성 탕웨이(湯唯ㆍ33)까지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복고풍 유로댄스 음악에 맞춰 고개를 흔들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다.이들 톱 여배우들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北京) 파인아트뮤...
2011.01.25 15:28
<중국의 여배우들>⑧중국의 설리…저우둥위, 장이머우가 발굴한 진주
“티끌 한 점 없는 백지 같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순수하고 밝다. 영화 ‘산사나무 아래’의 여주인공 징추(靜秋)가 그대로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 것 같다.”중국이 낳은 거장 장이머우(張藝謀ㆍ60) 감독은 지난해 자신의 신작영화 ‘산사나무 아래’의 여주인공 징추로 캐스팅한 신인 저우둥위(周冬雨ㆍ19)를 이렇게...
2011.01.20 18:45
‘아동학대’ vs ‘ 엄한 훈육’
에이미 추아 교수 ‘中式 육아법’ 美서 논란중국 엄마들의 ‘호랑이 육아법’이 담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면서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미 대륙은 물론 멀리 중화권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예일대 로스쿨의 에이미 추아(48) 교수가 최근 펴낸 ‘호랑이 엄마의 군가(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가 논란의 중심이다...
2011.01.19 09:50
<중국의 여배우들>거장 장이머우가 흙속에서 발굴한 ‘진주’
저우둥위(周冬雨)高3때 ‘산사나무 아래’로 데뷔평범함 속 순수한 외모 매력적강인한 중국인 근성도 돋보여장쯔이 잇는 대스타로 성장 기대“티끌 한 점 없는 백지 같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순수하고 밝다. 영화 ‘산사나무 아래’의 여주인공 징추(靜秋)가 그대로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 것 같다.”중국이 낳은 거...
2011.01.19 09:48
“중국 엄마들은 우월” 中육아법 미국서 논란
중국 엄마들의 ‘호랑이 육아법’이 담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면서 이에 대한 찬반논란이 미 대륙은 물론 멀리 중화권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예일대 로스쿨의 에이미 추아(48) 교수가 최근 펴낸 ‘호랑이 엄마의 군가(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가 논란의 중심이다.중국계 미국인인 추아 교수는 이 책에서 소피...
2011.01.18 16:23
뉴욕 타임스퀘어에 넘치는 붉은 영상물결 '시선 집중'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에 맞춰 뉴욕 타임스퀘어 중국 홍보 영상이 내걸렸다.17일(현지시간) 타임스퀘어 초대형 광고판 6개의 스크린을 통해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 영상의 물결이 뉴욕 한복판을 가득 메웠다. 이날 상영된 광고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부터 제작해 온 ‘국가이미지선전편’(國家形象宣傳片) 가...
2011.01.18 14:45
<중국의 여배우들>⑦궁신량...'중국의 이효리' 신예 섹시 아이콘
신예 궁신량(鞏新亮)이 중국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궁신량은 2008년 중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펑샤오강 감독의 영화 ‘페이청우라오(한국명 쉬즈 더 원)’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벤처투자가의 비서 미우미우(Miu Miu)로, 대사가 단 세 마디인 30여초짜리 영상이었지만 글래머러스한...
2011.01.12 14:41
<중국의 여배우들>중국의 이효리…떠오르는 섹시 아이콘
궁신량 (鞏新亮)한때 금융회사 근무中 대형 연예기획사 캐스팅2009년엔 가수로 데뷔영화 ‘페이청우라오’ 단역출연미친 몸매로 일약 스타덤신예 궁신량(鞏新亮)이 중국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궁신량은 2008년 중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펑샤오강 감독의 영화 ‘페이청우라오(한국명 쉬즈 더 원)’에 단역...
2011.01.12 10:04
2010년 중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예뉴스 톱10
2010년 중국 연예계는 각종 루머와 사건ㆍ사고, 스캔들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4일 지난해 중국을 들썩였던 연예계 뉴스 10선을 뽑아 소개했다.▶쉬시위안 초고속 결혼=대만 인기 여배우 쉬시위안(徐熙媛ㆍ35)과 중국의 재벌 2세 왕샤오페이(汪小菲ㆍ29) 결혼은 단연 지난해 중화권 최고...
2011.01.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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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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