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부티지지냐 샌더스냐…미국 민주당 경선, 뉴햄프셔 선택은?
[헤럴드경제]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2번째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11일(현지 시각) 주 전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프라이머리는 지난 3일 실시된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경선 초반 판세를 좌우할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첫 경선에서 깜짝 1위에 오른...
2020.02.11 19:09
이스라엘 총리 “미국 동의 거쳐 요르단강 서안 합병”…미국 경고에 물러서
[헤럴드경제]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현지 시각)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을 합병하는 데 미국의 동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요르단 계곡의 한 유대인 정착촌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
2020.02.11 18:02
中, 야생 동물 포획·남용 강력 처벌…신종 코로나 감염 여파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중국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신종 코로나 확산의 원인 중에 하나로 비난받는 야생 동물의 포획과 남용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다. 11일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
2020.02.11 15:45
크루즈선 신종 코로나 무더기 발병…日 초기 방역 실패가 원인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 중에 일본이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제일 많다. 11일 현재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는 162명. 이처럼 일본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은 이유는 지난 3일 밤 일본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10일까지 일주일...
2020.02.11 14:23
명상이 수익률을 올린다?…월스트리트에 부는 명상 열풍
시시각각 투자 판단을 내리기 바쁜 세계 금융중심지 뉴욕 월스트리트에 시간낭비처럼 여겨졌던 명상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한 조사 결과 CFA회원 16%가 스스로를 명상가(meditator)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 같은 대형 금융기업들 가운데 명상프로...
2020.02.11 14:19
얼어붙은 최대 명품 소비국, 명품업계도 ‘바이러스 충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 최대 제조국이자 소비시장인 중국을 강타함에 따라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명품업계도 바이러스의 충격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컨설팅회사 베인의 분석을 인용, 전세계 명품백과 의류, 보석류 소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부유한 쇼핑객들이...
2020.02.11 13:25
中 코로나 사망자 1000명 넘겨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동안 108명이 늘어나면서 전체 사망자도 1000명을 넘어섰다. 1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중국 31개성과 중화권(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만2708명, 사망자는 1017명이다. ...
2020.02.11 11:40
‘메르켈 후계자’인데…獨기민당 대표, 총리 불출마 선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후계자로 이른바 ‘포스트 메르켈’로 불렸던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 기독민주당 대표가 차기 총리 후보직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표 사퇴로 지도부 공백기를 맞은 기민당 내부에서는 벌써부터 유력 차기 총리 후보들이 거론되며 새로운 당권 경쟁이 가시화 하고 있다...
2020.02.11 11:34
美, 신무기 R&D 예산 사상 최대 편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제출한 2021회계연도(2020년 10월1일~2021년 9월30일) 예산에서 미래전쟁을 대비한 신무기 연구개발 예산이 대폭 확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제출한 4조8000억달러(약 5700조원)의 예산안에서 국...
2020.02.11 11:33
세계 최대 자산운용 블랙록 ‘끝모를 봉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의 프랑스 지사가 10일(현지시간) 환경단체의 기습시위로 한 때 봉쇄당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블랙록을 향한 시위는 독일 등에서도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전략 결정 때 기후변화 관련 위험을 중심에 두겠다고 지난달 밝혔음에도 진정성이 ...
2020.02.11 11:33
5541
5542
5543
5544
5545
5546
5547
5548
5549
5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값 분위기 확 달라졌다…대출 규제 이렇게나 강력했나 [부동산360]
올 여름 가격 반등세가 두드러지며 뜨겁게 달아오르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최근 몇 주 새 주춤하는 모습이다. 거래활발지수와 같은 부동산심리지표와 아파트 거래량 등 각종 통계수치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파트값 급등 피로감에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데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23일 기준) 서울 매매거래활발지수는 21.8로 집계돼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넷째 주 39.5였던 매매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