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빌게이츠 “내년 여름, 美 정상 생활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은 2021년 여름께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무기한 지속하진 않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게이츠는 이날 폭스뉴스의 대표 앵커 크리...
2020.09.21 11:41
“美, 코로나로 흑·백 주거격차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 간 주거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깐깐해진 은행들의 대출 기준이 흑인에게 더 큰 주거불안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백인과 주택 소유 비율 격차가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2020.09.21 11:41
美 대선前 대법관 인준전쟁…바이든 “양심 따라달라” 호소
미국 정계가 ‘진보의 아이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별세(9월 18일·현지시간) 이틀만에 후임자 선정을 놓고 격랑에 휩싸였다. 야당인 민주당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까지 거론한다. 레임덕(임기말 권력 누수현상)에 빠진 대통령이 재임할지 불투명한데, 집권 여당이 후임을 정해선 ...
2020.09.21 11:40
투자처 못찾은 美은행…국채 샀다
마땅한 자금 운용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미국 은행이 자국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 이에 불과 7개월만에 은행 보유 채권이 2500억달러(약 290조원)이상 늘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방준비제도 통계를 인용, 은행이 보유한 재무부 채권 등이 2월말에 비해 이같이 늘어났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금은 느는데 대...
2020.09.21 11:29
동해·일본해 논쟁 끝나나?… 11월 IHO서 '숫자표기'로 결론날듯
[헤럴드경제=뉴스24팀]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병기하는 문제가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숫자 표기'로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IHO는 바다를 특정 지명 대신 숫자로 표기하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이 방안이 통과되면 일본은 더는 IHO 표기를 근...
2020.09.21 10:57
중국군, 홍보영화에 할리우드 유명 영화 장면 갖다 써
중국이 인민해방군(PLA) 홍보선전 영화에 유명 할리우드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갖다 쓴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군은 선전영화 ‘공격’의 일부 장면에 2008년작 ‘허트로커’와 1996년작 ‘더 록’의 장면을 그대로 썼다. 이 영화는 H-6K 폭...
2020.09.21 10:36
시진핑 “14억 중국 단결하면 산·바다 덮을 힘있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4억명의 중국이 단결하면 산과 바다를 덮을 거대한 힘이 있다며 각자 임무에 힘쓰라고 주문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최고조인 가운데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하는 차기 경제발전 계획인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집중하라고 지시하는 자리에서다. 21일 인민일보에 따...
2020.09.21 10:28
코로나19로 미 흑백 주거격차 확대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 간 주거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깐깐해진 은행들의 대출 기준이 흑인에게 더 큰 주거불안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백인과 주택 소유 비율 격차가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2020.09.21 10:09
NBC"북한, 2008~2017년 미국 은행 거쳐 자금 세탁"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북한이 미국의 제재가 강화되던 2008~2017년 사이 유령회사를 활용하거나 중국 기업 도움을 받아 미국 유명은행을 거쳐 자금 세탁을 한 내용이 드러났다고 미국 NBC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NBC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 전 세계 400명 이상의 언...
2020.09.21 09:53
빌 게이츠 “미국, 내년 여름 정상생활로 돌아갈 것”
빌 게이츠(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은 2021년 여름께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무기한 지속하진 않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게이츠는 이날 폭스뉴스의 대표 앵커...
2020.09.21 09:25
4981
4982
4983
4984
4985
4986
4987
4988
4989
4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