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WSJ “바이든, 인지력 저하 뚜렷…부통령 때와 다른 사람”
미국 대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비공개 석상에서 뚜렷한 인지력 저하 징후를 보였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한 공화당과 민주당, 행정부 인사 등과 수개월간 진행한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WSJ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4.06.06 09:31
[영상]연이어 버려진 세 명의 아기, 알고보니 남매[나우,어스]
영국 런던에서 버려진 채 발견된 신생아에게 앞서 버려진 오빠과 언니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런던 경찰 당국은 세 남매의 부모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디언 등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런던 동부 그린웨이 공원에서 수건에 싸인 쇼핑백에서 한 신생아가 발견됐다. 아기...
2024.06.06 09:26
지난달 세계 기온, 역대 5월 중 가장 뜨거웠다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이 역대 5월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이 섭씨 15.9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산업화 이전 평균치보다 1.52도 높은 수치다.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역...
2024.06.06 09:05
“음악적 지위 이용해 성착취”…美 더 드림, 성폭행 기소
미국의 음반제작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더-드림(본명 테리우스 게슈텔드다이아망)이 성매매,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CNN 등 매체에 따르면 2015년 게슈텔드다이아망은 네덜란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차나즈 망로에게 나이와 음악적 지위 등을 이용해 성착취를 했다고 밝혔다. 망로는 ...
2024.06.06 08:53
푸틴 “韓, 우크라 직접 무기 공급 안해 높이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한러관계 복원 의지를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집권 5기에 들어선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세계 주요 통신사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푸틴 대통...
2024.06.06 08:27
레바논 美 대사관 총격전…시리아 국적 범인 1명 체포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 1명이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자지라 방송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베이루트 북부 교외 아우카르 지역에 있는 미국 대사관 입구 건너편에서 검은 헬멧과 복면을 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며 거의 30분간 총격전이 벌어...
2024.06.05 20:11
“성적으로 보여지기 싫어"…미인대회 거절한 캄보디아 미녀의 정체는?
캄보디아 고전 무용수 소케아 킴랑이 전통을 존중하는 마음과 아름다운 미모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콘 안트로도 알려진 소케아 킴랑은 수도 프놈펜에서 태어나 전통 춤 압사라를 배우며 자랐다. 그는 현재 크메르 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압사라는 캄보디아 ...
2024.06.05 16:00
‘문명’ 몰랐던 아마존 부족, 이젠 폰만 본다…음란물 중독까지
세상과 단절돼 고유 문화를 지켜 온 아마존의 한 부족이 초고속 인터넷에 노출된 뒤 폭력과 음란물 중독 등 부작용을 겪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는 아마존의 고립된 부족 마루보족을 외부 세계와 연결시켰지만 내부에서는 분열되도록 했...
2024.06.05 15:30
“사찰이 집사카페냐” 하녀복女가 상담해주는 日사찰 ‘논란’
일본의 유명 사찰에서 방문객 유치를 위해 걸그룹을 창단하고 하녀복 차림의 ‘템플 메이드’를 고용해 도마에 올랐다. 불교의 종교적 가치까지 훼손했다는 비판이다. 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따르면 일본 동부 교토에 있는 류간지 사원의 24대 주지 이케구치 류포(44)는 전통 참배객 수...
2024.06.05 12:00
모디, 인도 역사상 두 번째 3선 성공 [Hello India]
2014년부터 인도를 이끌어 온 나렌드라 모디(74) 총리가 3선에 성공했다. 자와할랄 네루 초대 총리에 이어 인도 독립 이후 두 번째 3연임이다. 4일(현지시간) 인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결과 집권 인도국민당(BJP)이 주도하는 여권 국민민주연합(NDA) 후보가 하원 전체 543석 중 293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24.06.05 11:33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사겠다 찾아온 대학생의 정체…알고보니 임장족이었다 [부동산360]
젊은 세대의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2030 청년 임장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임장족이란 인원을 모집해 ‘실거주 콘셉트’로 스터디에서 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는 크루를 뜻한다. 실제 이들은 매수할 의향이나 능력 없이도 경험을 쌓고 공부 하려는 목적이 크다. 지난달 한 유료 임장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취준생 박모(28)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아직 실수요 생각은 없다”면서도 “취업 후 몇년 안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