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中 “빙둔둔·구아이링 악의적 상표 도용 엄벌할 것” [나우,어스]
중국 당국이 ‘2022 베이징(北京)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氷墩墩)’과 스키 금메달리스트 구아이링(谷愛凌) 등을 활용한 악의적 상표 등록에 대한 엄벌 의지를 내비쳤다. 국가지식재산국은 전날 빙둔둔과 구이이링 관련 상표 43건을 직권으로 무효 처분하고, 올림픽과 관련해 상표 출원을 신청...
2022.02.15 10:46
[영상] 79세 할머니까지 총 드는데…우크라 정치·기업인은 탈출 [나우,어스]
러시아의 침공위기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현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군사훈련에 나서며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인과 부호들은 줄지어 해외로 탈출하는 모습이 펼쳐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타임스는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 ‘우크라인스카야 프라브다’를 인용해 이같이 ...
2022.02.15 10:40
“日, 푸틴 겨냥 자산동결 등 제재 검토중”
일본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할 경우를 대비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 일본 정부는 14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제재안에 대한 검토 상황을 공유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5일 보도했다...
2022.02.15 10:30
초콜릿값 오르나…카카오, 주산지 가뭄에 1년여만에 최고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콩 가격이 주산지인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가뭄으로 인해 1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카오 콩 선물 가격은 이날 t당 2천731달러(약 327만원)로 2020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카오 콩 선물은 올해 들어서만 8.4% 뛰어올...
2022.02.15 10:13
美·加·伊·獨 우크라이나 원조 약속…우크라이나 전쟁 카운트다운 전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에서 긴장 완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데다 미국과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등 서방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원조에 나서면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쟁 위기는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다. ▶‘대립각' 높아지는 서방. 러시아=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4일 오전 세르게...
2022.02.15 10:12
“밸런타인데이 성관계시 마스크 착용을”…태국 보건당국 당부
태국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밸런타인데이에 성관계를 가질 연인들에게 가능하다면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AFP 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 분야릿 수끄랏 생식 보건국장은 이런 입장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많은 남녀가 밸런타인데이에 데이트를 하거나 선물을 주고받을 뿐 아니라 성...
2022.02.15 10:12
日, 3년 만에 플러스 성장…작년 경제성장률 1.7%
일본 경제가 3년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1.7%(속보치)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일본 경제는 코로나19 충격과 여파로 인해 2019년(-0.2%)과 2020년(-4.5%) 두 해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겪었다. 지난해 분기별 성장률을 보면 1분기 -0.5%, 2분기 0.6%, 3분...
2022.02.15 10:00
우크라 위기에 국제유가 100달러 코앞…“밀·옥수수 대란”
전쟁 직전 상황까지 치달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곡물 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 중 하나이자 유럽의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러시아가 이번 전쟁 위기의 주요 당사국으로 포함된 상황 속에 국제유가는 7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배럴당 100달러가 조만간 넘어설 것이란...
2022.02.15 09:59
인텔, 7조원에 이스라엘 반도체 제조사 품는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약 7조원에 이스라엘의 반도체 회사를 사들이는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텔이 거의 60억달러(약 7조1900억원)에 근접한 액수에 이스라엘의 ‘타워 세미컨덕터’(이하 타워)를 인수하는 협상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
2022.02.15 09:54
美 국방부 “한국이 우크라 지원 원하면 우크라인 환영할 것”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지원 요청 여부에 대해 한국 스스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동맹인 한국으로부터 어떤 군사적 지원을 원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것은 한국 정부가 ...
2022.02.15 09:22
3311
3312
3313
3314
3315
3316
3317
3318
3319
3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